🧸 Week05 개인 회고록 이창준

12. 04. (월)

머지할 때마다 참 힘드네요 ㅎㅎ..
저번주에 이어서 머지는 자주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아주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12. 05. (화)

위기이지만 극복해냅시다.
기간내에 뭔가 해내는 게 항상 어렵네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좋았습니다.

12. 06. (수)

네트워킹 연동하는 게 생각보다 신경쓸 게 많네요..
멘토님들과 마스터님이 왜 걱정하신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안에 끝내고 잠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화이팅

12. 07. (목)

멘탈이 나가버렸네요…
뭔가 칭얼칭얼 댄 것 같아 팀원분들께 죄송합니다..
달달한 거 먹고 정신 차리겠습니다 화이팅!

12. 08. (금)

한 고비 넘겼다고 바로 숨 돌리게 되네요.
아직 할 거 많은데 말이죠. 정신차리고 다시 작업하러 가겠습니다…
중요한 작업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습관을 다시 살려야겠습니다.
게더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