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06 개인 회고록 김태우

12. 11. (월)

늦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빼먹지 않겠습니다.

12. 12. (화)

제가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제가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순 없지만 그래도 예쁘게 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제가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순 없지만…

계속 api 테스트를 하는데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의 오류를 찾았습니다.

무려 위치 배열 대신에 배열이 아닌 string 형태의 값을 주면(ex ‘안녕하세요’) 에러가 나는 오류를 찾았습니다.(갑자기 이러한 오류가 발생하면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합의된 저희끼리는 배열 형태의 데이터를 주는 것이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만약 프로젝트에 급하게 합류한 팀원이라고 한다면? 아니면 누군가 의도적으로 문제를 발생시키는 api를 호출한다면? 사실 예외처리를 통해 응답에 에러를 전달하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지금처럼 코드 상에서 문제가 생겨서 서버 자체가 다운이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예외처리가 엄~~청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다시금 멘토님의 말씀을 되새기게 됩니다…

절대 프론트(웹, iOS)를 믿지 마라… 같은 팀이지만 믿지 말라는 것이 아이러니하네용.

11. 29. (수)

11. 30. (목)

12. 01.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