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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빌딩 회의 (작성일 : 2024 10 28)
- 분류: 정규 회의
- 생성 일시: 2024년 10월 28일 오전 9:41
- 선택: 회의록
회의 안건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Zen 계정에 받는걸로
- 이유
- 새로 개설되는 계정이다. (조건에 부합)
- 신속한 행정 처리
@주원 김 :: 주제 먼저 이야기하고 → 바로 정해지지 않을 테니 머리 식힐 겸 컨벤션 이야기 → 다시 주제 이야기
@동율 이 :: 이 시간이 그라운드룰이나 리포를 파는 시간으로 알고 있어서 컨벤션 부터 이야기해도…?
@Zen :: 주제이야기하다가 → 쉬는시간 나오면 쉬고 → 컨벤션이야기 → 쉬고 → 주제
어떤 아이디어로 끌고 나갈 것인가?
제안자 | 아이디어 | 예상 사용 기술 | 이유 | 추가 피드백 |
---|---|---|---|---|
@주원 김 | 🗺️ 네이버 지도 개선 - 오늘의 장소 리스트에 오늘 갈 장소들을 담아둔다 - 단톡에 이를 공유하면 약속 일정 공유와 함께 장소를 이동할 때 바로 해당 링크에서 길안내를 시작할 수 있다 - 좋았던 여행 경로 등을 기록해두고 공유할 수 있다 🤔 확장 (1,2월 기간을 활용해서 더 추가해볼만한 사항) 1. 경로추천 - 경로 설정(A,B,C) 3가지 목적지가 있을 경우 A→B→C가 빠른지 B→A→C가 빠른지 등 빠른 경유지 탐색 2. 3D를 사용 - 실내(롯데타워 같은 곳에서는 실내 길안내) 3. AI 사용 - 여행의 경우에 추가할만한 방문지 추천 4. 재도님 프로젝트와의 결합? - 링크에 접속한 사람들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옵션 추가) → 위치의 정확성 높이기 → 어르신 픽업, 흩어져서 놀다가 모이기 등등 |
이전의 지도는 단톡방에 공유되어있는 장소 정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1명이 길찾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다. 따라서 단톡방에 일정을 공유할 때 장소 각각에 대한 링크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들의 목록을 공유하여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한다. |
@Zen Travel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이거 벤치마킹 해봐도 재밌을 것 같음. 실제로 일본 여행 때 요긴하게 썼음. → 구글지도 연동 |
|
@Zen | 🚀 약속 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핵심] :: 실시간 위치 추적 - 지도에 실시간으로 각 사용자의 위치를 표시한다. - 이를 보면서 사용자 간의 서로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한다 [추가 기능] - 실시간 위치 표시를 넘어서 장소에 댓글을 남겨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일종의 추억 저장이라 해야 하나…? 1. WhenToMeet처럼 시간을 타임테이블 형식으로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 약속 장소를 리스트업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중간 지점이 되는 장소를 자동으로 찾고, 경로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예상 시간까지.) 4. 버스 타는 지점이나 대중교통 타는 지점 등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5. 막차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했으면 좋겠다. 혹은 현재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도. |
- Geolocation API - 네이버 지도 API - React - React Native |
1. 약속을 정하기 위해서 항상 어려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ㄱ) 공통된 시간을 정하는 문제 - ㄴ) 중간 지점을 찾는 문제 이에 대해서 뭔가 하나로 합쳐진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당장 저희만 해도 관련해서 정하는데 꽤 오래 걸렸잖아요? ㅎㅎ) 2. 막차를 제대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얼마 전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막차를 타는데, 버스가 16분 후로 찍혀있는 겁니다. 7 정거장 전이었구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10분 딴짓하다 다시 보니 14분입니다… 그래서 아 뭔가 막히는가 보다 했는데.. 20분 더 기다려서 보니 버스가 사라져있습니다… 아놔.. 이러면서 다른 버스 기다리는데 20분 후 그 버스가 다시 나타나고 6분 후가 되었더군요.. 3 정거장 전… 심지어 기다리던 다른 버스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밖에서 1시간 10분을 기다린 끝에 탔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건 모르겠고 실시간 버스 위치만 추적이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은 약속 정할 때 실시간 위치 추적과도 크게 기능상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이 정도만 있어도 약속 정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 아니라 버스의 위치 추적 만 제공을 해주고,도메인을 버스 추적기 라고 해서 개발해도.. 저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3. 저희 조부모님의 동네에는 1시간에 버스가 1대 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각에 도착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조부모님께서는 항상 덥든 춥든 힘든 몸을 이끌고 최소 20분은 대기하십니다.. 버스의 위치만을 알아도 이런 문제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4. 조부모님께서 열차로 올라오실 때 서울 지리가 익숙치 않아서 길을 자주 헤매십니다.. 저희가 마중 가도 위치 파악이 안 되어 헤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실시간 위치만 제대로 보여줘도, 그 위치로 저희가 가면 되니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5. 약속 때에도 항상 길이 엇갈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경우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6. 위치 서비스를 쓰면 차는 몰라도 도보는 현재 내 위치가 제대로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프론트엔드의 기술을 써서 해결해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
@혜인 정 부산에서 카카오는 시범 운행하고 있다. 현재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미 있는 서비스를 클론 코딩 하는 것도 좋지만, 개선하거나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 개발 말고 기획 단계에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API도 없을 것이다.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혜인 정 위치를 공유하면서, 카메라로 실시간 위치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에 그런 의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경찰에 전화에서 톡톡 같은 번호 2번 누르면 크롬 화면으로 넘어가고, 현재 상황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있다. 카메라도 보이고, 위치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경찰에 보내는 건 조금 부담스럽다. 이런 느낌일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계속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이다. @동율 이 https://kakaomap.tistory.com/281 요거 이용하면 도착지까지 친구들의 위치와 예상 시간도 알 수 있어요! 저도 최근에 알게 돼서 공유드립니다 |
@혜인 정 | 🚗 초보자를 위한 운전 연수 웹 네이버 지도의 네비게이션처럼 길을 알려주지만,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유턴을 해야 할 때는 핸들을 꺾는 각도를 함께 보여준다거나, 구간 단속이나 비보호 좌회전, 유턴 신호 등 간단하지만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는 규범이 나왔을 때 어떤 용도(?)인지를 목소리로 알려주는 웹앱 |
부모님이 멀리 계시거나 연수는 비싸서 많이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을 시작할 엄두가 안 나는 초보자들을 위해… |
@혜인 정 개발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할 게 많아서 제외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 | |
@혜인 정 | 🧭 위치 기반 날씨 시각화 웹 (백엔드 필요 없을 듯)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날씨 정보를 통해 구름, 비, 눈 등의 날씨 요소를 three.js를 통해 3D로 표현해주는 웹 (추가로 인구 밀도, 교통량, 미세먼지 등도 표현하면 괜찮을듯) |
WebGL, Three.js | 백엔드 기술이 최대한 들어가지 않는 웹을 생각해보다……. | @혜인 정 백앤드 필요없는 프로젝트가 제일 베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현재 위치를 통해서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지도에 날씨 요소를 넣는 것이다. 인구밀도 교통량, 미세먼지 등을 표시해주는 것.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하면, 다른 여행지를 갈 때 날씨를 볼 텐데, 다른 지역을 볼 때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뭔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것 같다. 조금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혜인 정 | 🚲 여행 기록 3d animation 웹 내가 여태껏 다닌 여행지를 애니메이션 형태 (인스타 등에 자랑?할 수 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추출해주는 웹 개인적으로 ‘내트리에놀러와’ 같이 그 영상을 서로 공유하는 웹사이트로 만들어도 재밌을 듯 아래 링크 참고 https://mult.dev/studio |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기록하고 SNS에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예쁜 애니메이션 형태로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급하게 생각해낸 거기도 하고 현재 실시간 위치를 반영하는 웹은 아니라서, 더 고민해봐야할듯…) | @혜인 정 Three.js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인스타용으로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한국인 환경에 맞는 느낌, UI/UX가 별로라서 만들고 싶었다. @주원 김 카카오 API나 여러가지로 받아오고, 여행을 한다음 Three.js 와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경로를 바꿔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네이버API, 카카오API와 합쳐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인 정 이미지를 넣으면 이미지에 위치 정보가 담겨 있으니까, 그 정보를 이용해서 경로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도 좋을 것 같다. |
|
@혜인 정 | 크리스마스 특집 이건 진짜 아이디어가 아니고 브레인 스토밍 용인데, 12월 딱 프로젝트 마무리 할 때 쯔음 되면 크리스마스일테니, 내 트리에 놀러와 같은 크리스마스 용 웹사이트를 만들어도 재밌을 듯 |
@혜인 정 뭔지 생각 안하고 만든 것. 크리스마스 용도로 산타에게 선물을 보낸다거나.. FE만 사용해도 쓸 수 있는 그런걸 만들고 싶었다. | ||
@동율 이 | 여행 도감 이미 해봤던 아이디어긴 하지만 매우 미약하고 퀄리티가 떨어져서 다시 디벨롭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기능은 각 도시들 마다 유명한 관광지들을 도감에 비활성화 상태로 넣어두고 실제 그 관광지에 들어간 뒤 5분이 지나면 도감에 사진과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이후 각 도시들마다 진행도를 넣고, 등록한 관광지의 수 만큼 경험치를 얻거나 크레딧을 얻는 방식입니다! 이를 three.js를 사용해서 멋지게 만들어 보거나 혜인님 아이디어와 결합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는 등록을 위한 여행 루트도 짜주는 시스템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모자라서 구현을 못했던 기능입니다 |
주제가 공익적이거나 전국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이었고,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화가 과도하게 되어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을 옮기거나 인프라를 늘리는 방법은 저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을 통한 유동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비인기 도시일수록 크레딧을 많이 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동율 이 예전에 썼던 건데, 2학년때 만든것.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짐. 관광지들을 많이 알려서, 유동인구를 늘려서 해결하면 되겠다.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각각 도감이 있다. 직접 그곳으로 가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감지를 해서 반경 몇 미터 이내에 들어가면 활성화가 되고, 사진이랑 글을 넣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곳일수록 경험치를 많이 주도록 유도를 하고자 했다. 수익성도 고려를 했어야 했다. 아직 등록이 안된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지 플랜도 짤 수 있게 하면 재밌겠다 생각을 했다. 여행 도감이라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 그 지역들에 대한 관광지 소개가 괜찮은 것 같다. 이걸 디벨롭 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
|
@Zen | 현실 메세지 | @동율 이 재밌을것같아요! |
@혜인 정 :: 🚲 여행 기록 3d animation 웹 → 백이 별로 안들어갈 것 같다. Three.js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혜인 정 :: 비교 대상 → 할머니 어플리케이션
@주원 김 :: 지금까지는 리액트만 다루거나, Vanilla JS
만 다루거나 해서 Three.js
가 메인이 되버리면 프로젝트에서 배웠던 것을 써야하는데, Three.js
를 공부하고 다시 TodoList
를 공부하는 것 같다. 주제를 냈던 것도 리액트가
메인이고 좀 더 확장하고 싶으면 Three.js
를 붙이자는 식. Three.js
를 메인으로 하면 학습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Zen :: Three.js
가 생각보다 학습 비용이 높음 → 인프런:: 나도 코딩 → 한다면, 좀 더 어떻게 사용할지를 제대로 선정을 해야할 것 같다.
@혜인 정 :: 계속해서 학습해 나갈 수 있는 것이 Slack
에 올라왔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Three.js
을 해 나가는게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 이전 회사가 3D
를 하는 회사였어서, 어려울 거라는 것을 알긴 하지만.. 처음해보는 거라 자신이 없긴 하지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 팀이라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 위에 다른 아이디어는 사실 프론트와 백앤드 섞여있는 모든 팀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실시간 위치를 가지고 있는 그런 느낌을 갖고 있긴 하지만, 통신하는 측면에서는 다른 프로젝트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걸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주원 김 :: Three.js
를 쓰게 되면 Navigation
기반해서 트레블
앱을 만들고, 메인은 react
가 되고 확장해서 Three.js
를 써봤다. 이런 식으로 포폴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Three.js
를 기반으로 해서 여행 경로를 Three.js
를 이용해서 만들기 보다는, 기본 기능은 react
인데, Three.js
를 이용해서도 보여줄 수 있다. 하는 생각이 있다.
@동율 이 :: Three.js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 지 합의를 해야한다. Three.js
를 메인으로 가져가는 주제를 정할 수 있다. 다른 아이디어들에도 넣으려면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아예 못넣는 아이디어는 없다고 생각한다. Three.js
가 메인이 아니라면, 주제를 먼저 잡고 거기에 집어 넣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주원 김 :: 12시에 밥먹고, 컨벤션 정해보고 다시 머리식히고 주제 이야기.
@혜인 정 :: 주원님께서 리액트를 좀 더 중심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 주원님 이야기듣고 저도 생각해보니까, 우리도 분업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이 하는 것은 알고 있되, 업무는 나눠야 한다. Three.js
여행을 하게 되면, 분업을 하기도 애매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지로 나누기도 애매할 것이고. 리액트가 굳이 중심이 아니어도 된다. 주제가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한다면, 다른 것들이 중심이 되면 되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
@주원 김 :: 리액트가 중심이었으면 좋겠다.
@동율 이 :: Three.js
도 리액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재밌는 아이디어가 나오면 새로운 기술의 비중이 있어도 상관이 없다. Three.js
가 없는 아이디어에 넣을 수 있는 거고, 반대로 Three.js
가 메인이어도 개선을 통해 리액트를 넣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아이디어 기획을 먼저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
@Zen :: 기술적으로는 뭐든 상관없다. 다만, 써봤다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짜 깊게…? 기술과 기능은 진짜 있는 거 클론코딩도 가능 다만, 클론코딩한다면 실제 서비스처럼… 완전체로… 그래서 주제는 문제를 해결하는 거 였으면 좋겠음. 이 말은 네이버 지도든, 카카오 지도든 무엇이 있더라도 거기서 작은 불편함 1이 있으면 이걸 그냥 개선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왜냐면 기업이 안한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라는 이야기를 인터미션떄 다른 동료 캠퍼랑 이야기하다가 들음. 근데 뭔상관… 왜냐면 연사님들도 전부 거창한프로젝트보다는 이미 있는서비스 1개를 조금이라도 성능이든 뭐든 개선하는게 포폴에 더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고… 진짜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
@주원 김 :: 네비게이션에다가 Three.js
를 붙이면 Three.js
를 활용해서 여행 기능을 export
하는 기능을 담당하면 되고, 주원님은 네비게이션을 하는 기능을 담당하면 되고, 나는 조부모님을 픽업하려는 기능을 쓰고 싶으면, 여행 기능과 UI
가 달라져야하니까, 그쪽 부분에 대해서 옵션을 줘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자동차를 이용할때와 차이가 나도 되니까 이런 부분에서 고민을 하고, 분업화를 해도 되고, 이렇게 하면 각자 하고 싶은 부분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좋을 것 같다.
@혜인 정 :: 분업화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엄청 깊이 있게 파는 것이 있다. 결과물을 내기 보다는 깊게 학습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다른 팀원들은 일단 시간 내에 결과물을 어떻게 내는 데에 치중을 하는 부분이 있다. 같이 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서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최대한 분업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다른 가치가 있으니까, 다른 것을 파보고 싶으면 파보고 누군가는 결과를 내는 데 치중하더라도, 독립적이었으면 한다. 팀프로젝트를 하는데 괜찮다는 생각. 개인적으로는 분업을 생각했을 때, 좀 더 좋은 주제를 갖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합쳤을 때 짬뽕이 되더라도.. 주제를 좀 더 추가하더라도…
@주원 김 :: 서로 뭐하는 지 모를 수 있으니 기술적 공유나 이런 시간이 길어져야 한다.
@동율 이 :: 분업화를 하는 것은 당연히 좋고, 분업화를 하는 것은 당연히 좋은데, 프로젝트 주제는 좀 심플해서 기능이 확 와닿았으면 좋겠다. 이것저것 섞여서 기술적으로 성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쨋든 프로젝트이고, 주제는, 기능은 좀 심플하게 갔으면 좋겠다. 심플하게 가되, 그 내에서 분업을 했으면 좋겠다.
@혜인 정 :: 짬뽕의 느낌은 당연히 아니고, 주제를 2개를 나온 걸로 예시를 들면, Three.js
로 여행을 하는 것은 기능을 나누는 것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실시간 공유는 그런 것을 한다면 기능을 나눌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많을 것 같다.
@Zen :: 완전 분업ㄷ화는 반대… 협업을 하는 과정… 그래서 팀 전체가 공통의 의견 합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 Three.js
새로운 기술 빠르게 프로토타입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다.
@Zen :: 저.. 사실 두려움있어요… 너무 내가 말을 많이하나…?
@Zen ::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경험 → 근데 그 문제가 일상에서 나오는.. 내가 느낀 사소한 불편함 등을 기술로 해결하고 싶다.
- 막차 ⇒ 실제로 겪음.. 어제도 겪음… 개짜증… 다 안된다고만 함… 어쩌라고.. 그걸 해결하는게 개발자인데
- 할머니도 ⇒ 실제로 겪음… 근데 아무도 안된다함… 근데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음
- 혼자하기에는 이 모든게 시간이 걸림… 그래서 동료들과 머리부딪히고 으으으으으으 하면서 쥐어짜내서 하나의 문제 해결에 도전해보고 싶었음.
- 기술적인 부분도 새로운기술 배우면 최소 일주일은 적응기간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기술 그 자체의 의미보다는 기술이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근거로 기술을 도입했을 때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서.. 저는 뭐든 상관없는데… 그냥 사소만 문제라도 좋으니 일상에서 겪는 것을 해결해보고 싶어요..
@혜인 정 :: 새로운 기술을 어느정도는 배웠으면 좋겠다.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맨날 리액트, 타입스크립트를 써서 백앤드와 통신하고 보여주고… 새로운 기술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만약 없더라도, 분업에 대해서 말씀드린 이유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입장이고.. 재도님은 조금은 반대의 입장.. 만약 분업을 제대로 하지 않게 되면… 분업을 함으로써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재도님과 저를 예로 기준으로 둔다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지 않으면 어떻게 보면 제가 포기하는 기술이 들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러닝커브가 들게 되면 재도님이 포기하게 되는 입장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팀원 모두가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있다. 그 누구도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분업을 해서 조금 더 짬뽕이 되더라도, 어떤 목표에서 기능이 조금 더 추가되어도.. 문제가 없지 않을까…?
회사에서 일을 할 때에도 프론트앤드에서도 어떤 사람은 이 페이지를 개발하고, 다른 사람은 이 페이지를 개발하고… 보통 같은 기능을 함께 개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최대한 분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Zen :: 분업에 대해서 한번 합치를 하고 가도 좋을 것 같다.
@주원 김 :: 각자의 현재 과정이 다르다. 저마다 필요한게 다르다. 자신은 리액트 포폴이 필요하고, 혜인님은 리액트 포폴은 충분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다. 이런 부분은 각자에 맞추어서 넓게 가져가도 좋을 것 같다. 이 프로젝트가 다들 6주로 끝내자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리액트를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를 하고 대신 확장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하자. 일단 6주간은 같이 리액트를 만들고, 그 이후에는 Three.js
AI
등을 쓰면서 확장을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처음부터 Three.js
를 하게 되면 12월, 1월에도 Three.js
를 하게 될 것 같고, 이렇게 되면 나는 리액트를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까봐 염려가 된다.
@혜인 정 :: 분업이란? 어떤 분은 React
를 하고 싶을 수도 있고, Three.js
를 할 수도 있고… 이걸 다 할수 있지 않을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제로 분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Zen :: 주제 → 주제 내에서 기능이 나와가지고, 이를 나눠서 한다 ⇒ 맞다고 생각, 혜인, 주원님 ⇒ 각자 하고 싶은거 종합해서 이걸로 일단 기능을 나누고 ⇒ 조합해서 주제를 뽑자.
주제를 바탕으로 해서 기능을 나눠서 한 명을 나눠서 하는 그런 케이스.
@주원 김 :: 기능을 한 사람이 책임지고 하나를 구현해서 하는 방안으로 구현을 한다.
@혜인 정 :: 분업을 예측할 수 없는 주제는 패스하자
@동율 이 :: 메인 생각은 재도님 말씀 처럼 주제를 딱 정하고, 주제 내에서 기능을 나누고, 각자 가져가서 분업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이야기를 했던 것은 처음에 네비게이션에서 누가 뭘 하고, 여행관련된건 누가 하고, 버스 관련된건 재도님이 하자 이렇게 생각을 했다. 이걸위해서 추가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건 반대하는 의견이다. 그냥 여행앱인데 이걸 하기위해서 굳이 버스 막차기능을 억지로 넣는다던지.. 그런 느낌이 별로… 주제만 잘 나와서 기능이 잘 나눠지면 그건 오케이
@Zen :: 공통의 목표 → 주제를 빨리 정하는게
각자 공통으로 챙겨가고 싶은 역량을 뽑아서 그라운들 룰로 잡자
@Zen :: 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공통으로 두고 팀 전체가 의사결정을 내릴 때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고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하는 것에 사용하고 싶은 기술, 여기서 가져가고 싶은 것, 이루고 싶은것 등 그냥 막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유 부분에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이유를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원하는 것을 먼저 맞춰보고자 하고,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이유를 바탕으로 해서 서로 어느정도는 타협하고, 어느정도는 맞춰가고, 어느정도는 챙겨가면서 그룹 전체가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 자료입니다.
여기 표에 <br/>
태그를 추가해서 변환했어. 각 엔터 부분을 <br/>
로 바꿨고, 내용은 그대로 유지했어.
이름 | 원하는 것 |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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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10 @Zen | 🚀 1. 내가 쓸 수 있는, 내가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 2. 작은 기능이어도 좋으니까, 이후 확장 및 유지보수 가 가능하게 제대로 완성도 있게 구현이 되었으면 좋겠다.🚀 3. 모든 과정이 깃허브에 기록되어 아카이빙 되었으면 좋겠다. ⇒ 포폴 에 쓰고 싶다.🚀 4. 거창한 기술을 사용하기 보다는 React 등의 기본 기술을 이용해서 UX에 기반한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 🚀 5. 분업이 아닌 협업을 겪어보고 싶다. |
🤔 제가 가진 개발에 대한 가치는 가치는 작은 문제라도 괄시하지 않고 기술적으로 해결해보자! 입니다. 또한, 어제 강연에서 연사님들이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한 프로젝트에 눈길이 갔다. 그 외는 자기가 쓰지도 않을거면서 그냥 있어보이게 만들어서 정말 실망했다.”라는 뉘양스의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평소 갖고 있는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일단 우리부터 매일 쓸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기술을 학습하는 데 어려운건 진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작은 기술이어도, 그 기술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그것이야말로 가치가 있다.” 라는 테오님의 말씀이 있었고, 제가 가진 철학과 합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기술에 매몰되어서, 정작 중요한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럴 때 스스로도 납득이 안되어서 쉽게 흥미를 잃거나 결과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앤드 4명이 모였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할 수 있겠지만, 반대로 4명이 모였기 때문에 리액트만 쓰더라도, 완성도를 극도로 끌어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에, 이런 관점에서 한번 시도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에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백이 없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프론트앤드 입장에서 백이 완성이 안되었을 때 저희가 서비스를 어떻게 개발해 나갈 수 있는지, 어떻게 데모를 구축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여러 모킹 방법도 있고.. 무엇이 되었든 프론트 4명이라서 생기는 여러가지 고민이 있을 것이고, 그걸 정말 좋은 팀원분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게 일상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다보면 기록이 부족해서 어려움과 극복 사례가 잘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그걸 제대로 기록해서 확실하게 이거 하나만으로도 내세울 수 있는 프로젝트로 만들고 싶습니다. 🤔 즐겁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하고 싶다.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다보면, 너무 비즈니스적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장기적으로 보면 많이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고생하면서 달려온 여정의 종지부를 찍는 그룹프로젝트인 만큼, 모두 다 같이 웃으면서 하고 싶습니다. ㅎㅎ. 오프라인이었으면 술 한잔 하면서 대화하면 좋았겠지만.. 온라인인만큼 다른 방면으로 하하호호 하면서 즐겁게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 내가 사용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온전히 몰입해보고 싶다. 좋은 분을 만나서, 그것도 프론트앤드의 길을 걷는 분들과 만나서 하나의 목표로 달려갈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반해,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여러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는 진짜 제대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무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래서 온전히 프로젝트에 몰입하는 기간으로 보내고자 합니다. 할 수 있는 역량을 제대로 파악하고, 맡은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하면서 점차적으로 스스로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6주간 한번 모든 시간을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순수하게 저 개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ㅎㅎ.) |
J060 김주원 | -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며 전반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싶다 - 포트폴리오 에 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
🍀 포트폴리오 로봇에서 왜 웹 갔어요? - 웹에서도 로봇을 다뤄보고 싶은 스토리 만들기. AI+Robot+클라우드의 로봇시스템 다 그 분야 - 로봇에서 FE로 가기까지의 과정 - 실시간 위치의 시각화나 이동경로 확인 등을 다뤄보고 싶다 ex) 트레블 웹 네비게이션 지도에 나타내기 → 배달로봇 위치경로 == 좋아! 여러명을 지도에 나태내기(조부모 픽업, 친구들 위치 찾기) → 여러개의 로봇 관제하는거 다뤄보고 싶었다 == 좋아! three.js == 지금으로써는 나에게는 메인이 아님 TS, 상태관리 써봐야지 🍀 실력의 발전 실전을 통한 발전 - 진행중 예상치 못한 문제의 해결 - 단기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의 일정 관리 - 6주 후에도 리팩토링 및 기능 확장 고민해보기 -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어떻게 오차가 거의 없게 표현할지 - 어떻게 구성하면 처음 링크를 들어가는 사람도 웹을 사용할 수 있을지 |
J174 이동율 | - 저도 포트폴리오 에 쓸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실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유지 보수 하는 경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기능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완성도가 있는 프로젝트였으면 좋겠습니다. |
1. 심플하고 재밌는 주제였으면 좋겠다! - 누군가가 저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냐고 물었을 때, “이러이러한” 프로젝트를 했어! 라고 한문장에 답할 수 있는 주제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주제가 복잡해지거나 기능이 너무 복잡해지면 설명하기도 힘들어지고 완성도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또한 “재밌는” 주제였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재밌다는 뜻은, 내가 사용할 것 같은 서비스 같습니다. 단순 재미가 아니라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흥미가 생길 것 같아요! 물론 단순 재미도 재밌는 주제라 좋습니다 기술의 퀄리티나 딥다이브의 경우 사실 어떤 주제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는 방식이 이상적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지 않더라도, 접근성이나 UX 등 여러 스택들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주제와 이후 분위기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부스트캠프가 끝나더라도 유지하는 경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실 사용자가 있을 때, 생각지 못한 에러들을 만난다거나 하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사용자가 있는 실제 서비스를 운영해보는 경험도 해보고 싶긴 합니다! 될진 모르겠지만.. ㅎㅎ 하지만, 제 친구가 작년 부스트 캠프를 진행했는데 끝나고도 유지하며 열심히 했지만 하나 둘씩 취업을 하거나 하면 언제든 스탑되거나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6주간 기능은 대부분 완 |
성해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장성보다는 완성도를 목표로 잡고 싶습니다.
- 이후 유지보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듭시다! |
@Zen :: 어떤 기능이어도 좋으니, 기술적 완성도만 높이면 좋습니다. 주제의 경우도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서 기인한다면, 뭐든 재밌을 것 같습니다 ㅎㅎ. 😁
- 크레딧은 어느 계정에 받을 것인가?
- 컨벤션은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 깃허브 파기 ⇒ 모노레포, 백앤드
@Zen :: 매 주마다 빠르게 기능 하나를 완성해서 배포했으면 합니다. 5일 개발한다고 치면 4일 개발 하루는 안정화도 어떨까합니다. (주제가 정해지고 논의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Zen :: 코드리뷰 대신 팀원의 PR에서 핵심 기능에 대한 테스트코드 작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Zen :: 6주가 끝나고 위키를 기술블로그로 따로 빼는건 어떤가요?
- nextra의 docs이용
- 곰터뷰를 참고해보니, 어차피. MD로 위키 정리될텐데… 배포만 하면…? Nextra의 Docs 등으로요!
@Zen :: Three.js에 사용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학습에 생각보다 시간소요가 많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Zen :: shadcn처럼 headless UI
를 사용해서 어느정도 개발 속도를 올려보고, 핵심 기능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쓸것 같은 서비스)
-
“내가 이게 필요한 이유를 팀원 전체가 공감해야 함.”
- 설득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의 영역..
- 주원님의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우리는 주제를 바꾸는건 크게 좋은 선택이 아닌 것 같음
- 주제에 대한 도메인
- 위치기반으로 오기도 했고… 그니까 이 범주 내에서 생각
- @혜인 정 :: “집중할 때 집중하자.” → 심리적 나태함 방지
- 데드라인을 명확히!
- 팀적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자. → 안되면 바로 옆에 말하고, 작업상황 빠르게 공유해서 누구하나 야근 없이 정해진 작업량을 제시간에
- 팀의 핵심 기능 개발에 대해서 야근이 있어서는 안된다.
- 혼자 끙끙 거리지 마라.
- @혜인 정 :: 팀의 핵심 기능 개발에 대해서 주어진 시간을 넘기지 마라. → 곧바로 공유해라.
- 그외는 알아서 해도 되는데.. 팀에게도 지장갈 수 이쓴이
- @동율 이 :: 6주가 짧다. → 그니까 이후에 유지보수로 추가할 생각하지 말고 핵심 기능은 6주에 다 담자.
- @동율 이 :: 팀이 지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니까, 6주가 짧지만 기니까…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게 여유를 두자. (완충을 잘 두자.)
- @주원 김 :: 공통의 목표를 향해서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 경험. → 밤새라는 말은 아님. 비동기소통을 하든 뭘 하든 문제를 공유하거나 지식을 공유했을때 피드백이 빨라서 서로 빨리빨리 뭔가 몰입해서 됐으면 좋겠다.
- @주원 김 :: 피드백이 빨라서 작업흐름이 팀적으로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
- @Zen :: 분업이 아닌 협업이었으면 좋겠다.
- @Zen :: 다 같이 한주에 기능 하나 구현해서 배포를 목적으로 달려들었으면 좋겠다. (일정은 이 범주내에서 여유롭게 알아서…)
- 스프린트 백로그 나오면 각자 알아서 가져가서 구현하고 합치는거…
- 이게 우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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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먼저 생각하고, 거기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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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맞는 기술을 선정하면 뭐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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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먼저 생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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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지금부터 저희는 주제이야기할때 기술 뻅시다.
- 프론트면되요.
- 3표가 나왔는데 끌리지 않은 이유? → @동율 이 :: 다른 주제가 더 끌림 - 여행 관련주제 + AR 관련해서
- 나왔던 아이디어가 재밌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