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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주 활동 내용 정리 (작성일 : 2024 10 31)
Hyein Jeong edited this page Nov 5, 2024
·
2 revisions
- 분류: 정규 회의 정리
- 생성 일시: 2024년 10월 31일 오후 6:50
- 선택: 정리본
팀원들은 "사전 팀 미팅 일정 정하기 및 사전 준비"라는 제목의 문서를 생성하여 미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J210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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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목표:
-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 개발.
- 작은 기능이라도 이후 확장과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완성도 있게 구현.
- 모든 과정을 GitHub에 기록하여 아카이빙하고, 포트폴리오에 활용.
- 거창한 기술보다 React 등의 기본 기술을 활용하여 UX 기반 기술적 완성도 향상.
- 분업이 아닌 협업 경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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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가치 강조.
- 기술에 매몰되지 않고 본질에 집중하는 개발 철학 공유.
- 포트폴리오를 위한 프로젝트로서 기록과 아카이빙의 중요성 언급.
- 즐겁게 협업하고 몰입하는 기간으로 삼고자 하는 의지 표현.
J060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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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목표:
-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며 전반적인 이해도 향상.
-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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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내용:
- 로봇 분야에서 웹으로 전향한 이유를 스토리로 만들기.
- 실시간 위치 시각화나 이동 경로 확인 등을 다뤄보고자 하는 의지.
- TypeScript와 상태 관리 도구 활용 예정.
- 실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실전 경험 강조.
J174 이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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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목표:
-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 (실사용자가 있는).
- 서비스를 유지보수하는 경험 추구.
- 기능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 지향.
J234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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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목표:
-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
- 적어도 1년 이상 배포되어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목표.
- 새로운 기술 학습 및 적용에 대한 열정.
- 개인적으로 흥미 있고 사용할 만한 서비스 개발 희망.
-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코어 시간 내 작업 완료 중요성 강조.
J060 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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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개선:
- 오늘의 장소 리스트 공유 및 약속 일정 공유 기능.
- 경로 추천, 3D 실내 길 안내, AI를 통한 방문지 추천 등 확장 가능성.
- 링크를 통해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 제안.
- 팀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팀원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팀의 결속력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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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메시지 응답 규칙 설정:
- 슬랙 메시지를 읽었으면 답장을 누르는 방식으로 소통 효율성을 높이기로 합의했습니다.
- 온라인 환경에서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추적 가능성을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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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목표에 대한 심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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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기술적 역량 및 경험 공유:
- 각자 자신의 기술 스택과 경험에 대해 공유하여 팀의 전체적인 역량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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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
- 사용자 관점에서 완성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우선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코드의 완성도와 함께 서비스의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중요하게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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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목표 설정:
-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
- 실사용자가 있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 구축.
-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확장성이 있는 프로젝트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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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기술적 역량 및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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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문화 및 그라운드 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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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방식:
- 코어 시간 내에는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Zep이나 게더타운과 같은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비동기적 소통을 보완하기 위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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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시간 활용 방안:
- 코어 시간 내에 집중하여 작업하고, 코어 시간 외에는 개인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휴식과 업무의 분리를 중요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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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공유 방식:
- 노션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GitHub의 이슈 트래킹과 위키를 적극 활용하여 개발 과정과 문제 해결 과정을 아카이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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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방식:
- 모든 팀원이 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GitHub 이슈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팀 전체의 동의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다수결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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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리뷰 및 PR 규칙:
- 코드 리뷰를 통해 서로의 코드를 이해하고 기술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 PR은 최소 두 명 이상의 승인을 받아야 Merge가 가능하도록 규칙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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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유 및 회고 방식:
- 매일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주간 회고를 통해 한 주의 작업을 되돌아보고 개선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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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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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시스템 도입:
- 팀원들의 건강과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도입했습니다.
- 휴식 카드, 의견 제시 카드, 반차 카드 등.
- 팀원들의 건강과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도입했습니다.
- 팀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 각 아이디어의 구현 가능성, 기술 스택, 기대 효과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J210 @Zen이 "아이디어 1 - 공간에 기억을 담"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작성하여 세부적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커뮤니티 플랫폼에 대한 상세한 기획안을 마련했습니다.
- 프로젝트명: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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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카메라 화면 위에 2D 컴포넌트를 통해 정보와 메시지를 표시.
- 지역 주민, 관광객 등이 현실 공간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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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목표:
- 현실 공간에 기반한 위치 맞춤형 증강현실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특정 장소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몰입형 커뮤니티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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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 물리적 공간에서의 소통 가치 재발견.
- 위치 기반 증강현실 서비스의 대중화와 발전 가능성.
- 일상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 제공.
- 차세대 소셜 플랫폼의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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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효과:
- 공간 활용과 정보 접근성 향상.
- 현실 공간에서의 사회적 연결성 강화.
- 확장성 높은 플랫폼 구축.
- 사용자 경험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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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위치 기반 정보 표시.
- 카메라 화면에 2D 메시지 오버레이.
- 사용자 위치에 따른 정보 필터링.
- 커뮤니티 메시지 기능.
- 비동기 데이터 요청과 상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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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사용 기술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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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 React, TypeScript, Geolocation API, MSW, React Query 또는 Zustand, Tailwind CSS, Shadc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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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 Supabase 또는 Firebase를 활용하여 빠른 백엔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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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 캔버스 및 SVG 활용 능력 향상.
- CSS 트랜스폼과 애니메이션 최적화 경험.
- 좌표 계산과 위치 기반 렌더링 기술 습득.
- 성능 최적화와 모바일 최적화 경험.
- JavaScript를 통한 UI 상태 및 위치 제어 능력 강화.
- 사용자 위치 기반 UI 업데이트와 최적화.
- 상태 관리와 컴포넌트 구조 설계 능력 강화.
- MSW를 이용한 데이터 모킹 및 비동기 요청 처리 경험.
- 1주차: 기획 및 설계.
- 2주차: 설계 및 개발 환경 구축.
- 3~4주차: 핵심 기능 개발.
- 5주차: 테스트 및 개선.
- 6주차: 마무리 및 피드백.
- 프로젝트 아이디어에 대한 팀원들의 피드백 수집 예정.
- 기술 스택 확정 및 역할 분담 논의 예정.
- 구현 가능성 및 현실적인 개발 범위 검토 필요.
- 팀원들이 추가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현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아이디어의 기술적 난이도, 개발 기간,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 크레딧 계정 설정.
- 코딩 컨벤션 및 코드 스타일 가이드 확립.
- 주간 스프린트 계획 수립 및 역할 분담.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구체적인 기술 선택.
- 협업 도구 및 플랫폼 활용 방안 결정.
- 매주 기능 단위로 개발하고 배포하여 빠른 피드백 수집.
- 코드 리뷰 및 테스트를 통한 품질 관리 강화.
- 문서화 및 기록을 통해 개발 과정의 투명성 및 아카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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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활용 가능한 실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
- 팀원 모두가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목표로 설정.
-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을 지향.
- 최소 1년간 유지보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계획.
- 주제가 정해지면 구체적인 기술 스택과 목표를 설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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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경험(UX) 중심의 개발
- 기능의 동작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이해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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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공유 및 문서화
- GitHub Issue와 노션을 통해 작업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기록.
- 트러블슈팅, 배운 기술, 이슈 등을 문서화하여 프로젝트 진행을 투명하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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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커뮤니케이션
- 슬랙을 기본 소통 도구로 사용하며, 명확한 답변을 남기기로 함.
- 실시간 협업 도구로 Zep 또는 게더타운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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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타임 운영
-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집중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
- 코어 타임 외에도 긴급한 상황에서는 즉각적인 소통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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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PR 승인 및 최소 주 2회의 코드 리뷰
- 모든 팀원의 PR 승인이 있어야만 기능을 병합할 수 있음.
- 코드 리뷰를 통해 팀원의 성장과 작업 이해를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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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투명성 유지
- 코드 리뷰와 PR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을 투명하게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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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크럼 활용
- 매일 아침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이슈나 코드 공유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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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의 동의로 의사결정
- 주요 결정은 팀원 모두의 논의를 거쳐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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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의사결정
- 필요시 Zep 또는 슬랙을 통해 팀원들을 소집하여 빠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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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이 아닌 협업
- 모든 작업은 노션과 GitHub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
- 스프린트 방식을 도입하여 주 단위 목표 설정 및 달성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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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활발한 분위기 조성
- 스몰톡이나 비공식 대화를 통해 팀 분위기를 활기차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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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워라밸 존중
- 과도한 업무를 지양하고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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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존중
-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 충돌 시 팀원 전체의 논의를 통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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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방식의 회고
- 주기적인 회고를 통해 잘한 부분과 개선점을 분석하고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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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기록
- 회고 내용과 문제점, 해결 방안을 기록하여 포트폴리오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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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들다 카드"와 "스톱 카드" 도입
- 필요시 TMT, TMI를 방지하고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카드 사용.
- 각 팀원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원 간 피드백을 주고받음.
- 예시: 네이버 지도 개선, 약속 시간 조율 프로그램, 초보 운전자를 위한 웹앱, 위치 기반 날씨 시각화 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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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공간 마련
- Zep을 개설하여 비대면 상황에서도 실시간 피드백과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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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수령 계정 결정
- 네이버 부스트캠프에서 제공하는 크레딧은 @Zen의 계정으로 받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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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진행 방식 논의
- 주제 논의 후 컨벤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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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재논의
- 이전에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다시 검토하고 의견을 조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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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js 활용 여부
- 새로운 기술인 Three.js의 도입에 대한 의견 교환.
- 학습 곡선과 팀원들의 목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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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방향
- 팀원 모두가 공감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합의.
- 기술보다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집중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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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 작은 문제라도 기술로 해결하고 싶음.
-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통한 포트폴리오 작성.
- 분업이 아닌 협업을 통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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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
- 프로젝트 전 과정을 경험하여 이해도 향상.
-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개발.
- 실시간 위치 시각화 및 이동 경로 확인 기능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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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율 이
- 실사용자가 있는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 개발.
- 서비스 유지 보수 경험 획득.
- 심플하고 재미있는 주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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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정
- 새로운 기술 학습 및 적용.
-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개발.
- 정해진 시간 내에 효율적인 작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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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 팀원 모두가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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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방식
- 분업보다는 협업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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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
- 코어 타임 내에 집중적으로 작업하고, 야근 없이 효율적으로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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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핵심 가치
- "꾸준하게, 일정하게"를 슬로건으로 설정하여 일관된 노력과 진전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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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주제
- 중장년층을 위한 지도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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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접근성을 극대화한 위치 또는 지도 관련 서비스를 만들어 실제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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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고려사항
- 타겟층을 명확히 하여 중장년층에 집중.
- 초기에는 핵심 기능에 집중하고, 이후에 확장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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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추가 논의
- 기존 주제에 대한 타당성과 기술적 도전 요소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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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목표 설정
- 테스트 주도 개발(TDD)을 프로젝트의 기술적 도전으로 삼기로 합의.
- 문서화와 코드 품질 향상을 위한 도구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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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서비스와 TDD의 접목
- 위치 관련 주제를 유지하면서 TDD를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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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학습 시간 고려
- 새로운 기술 도입에 따른 학습 시간을 일정에 포함시키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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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타임 활용
- 코어 타임에는 개발에 집중하고, 학습과 문서화는 이후 시간에 진행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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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의 중요성 강조
-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학습 내용을 적극적으로 기록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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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유지
- 중장년층을 위한 지도 서비스로 주제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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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 정의
- 실시간 위치 공유 서비스 개발을 주요 기능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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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목표 재설정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TDD를 적용하기로 함.
- 문서화를 강화하고 코드 리뷰를 활성화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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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담당
- @Zen
- @동율 이
- @주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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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담당
- @혜인 정 (백엔드 구현 완료 후 프론트엔드 합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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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 React
- TypeScript
- pnpm
- Vite
- Vitest
- Storybook
- M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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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 Node.js
- JavaScript
- pnpm
-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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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포 구조 검토
-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노레포로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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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 및 코드 컨벤션 설정
- 초기 설정을 공유하고, 팀 전체가 동일한 컨벤션을 따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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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ma를 통한 디자인 및 프로토타이핑
- 서비스의 UI/UX를 Figma로 설계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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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구현 우선순위 설정
- 핵심 기능부터 빠르게 구현하고, 이후 추가 기능을 개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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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및 기술 조사
- 네이버 지도 API, TMap API 등의 사용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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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 테스트
- Socket.io를 사용한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테스트.
- Socket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도 위치 공유가 가능한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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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 및 경로 그리기 기능 구현
- 지도 위에 마커를 표시하고, 경로를 그리는 기능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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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위치 정보 확보 방안 모색
- GPS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과 브라우저의 한계점을 파악.
- 초반에는 PR 승인 인원을 조정하여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함.
- 각자의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팀원들과 논의하기로 약속.
-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기술과 개발 방법론을 학습하고 적용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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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진행 현황 공유
- @Zen은 테스트 환경 세팅(vite, tailwind 등), 네이버 맵 API 사용, polyline을 활용한 마킹 기능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 @동율 이와 @주원 김도 기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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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API 관련 논의
- 네이버 지도 API의 타입 정의 등 사용법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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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주제 및 방향성 재검토
- 멘토님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주제와 기술적인 도전 요소를 재검토하였습니다.
- TDD 적용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포트폴리오로서의 가치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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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시나리오 작성 필요성 인식
- 서비스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각 팀원이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기로 하였습니다.
- 각 팀원이 사용자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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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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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저작도구 활용
- 지도에 마커, 선, 텍스트 박스 등을 추가할 수 있는 저작도구를 제시하였습니다.
-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숙소 주변 정보를 제공하는 예시를 통해 기능을 설명하였습니다.
- 그룹화 기능을 통해 여러 경로와 마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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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저작도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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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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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별 경로 설정 및 실시간 위치 공유
- 손녀가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하여 할머니에게 길 안내를 제공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습니다.
- 사용자별로 다른 경로를 설정하고,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을 강조하였습니다.
-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링크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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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별 경로 설정 및 실시간 위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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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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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커스터마이징 및 경로 저장
- 사용자가 직접 지도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여러 경로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였습니다.
- 축제나 여행 시 미리 경로를 그려두고 활용하는 예시를 통해 기능을 설명하였습니다.
- 실시간 위치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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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커스터마이징 및 경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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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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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 그림 그리기 기능
- 지도 위에 그림을 그리고 저장, 수정, 공유하는 시나리오를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회원가입, 로그인, 펜과 지우개 도구 사용, 그림 공유 등의 기능을 포함하였습니다.
- 기술적인 도전 요소로 캔버스와 지도 동기화, 데이터 저장 방식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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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에 그림 그리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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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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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명 후보
- 따라길, 선따라길따라, 따라오길 등 다양한 후보를 제시하고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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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정
- 팀명: 따라따라
- 프로젝트 제목: 선따라 길따라 (DDara)
- 프로젝트 한 줄 소개: 중장년층 사용자가 쉽게 길 안내를 받게 해주는 모바일 웹서비스
- 기술 키워드: #지도, #저작도구, #실시간 위치
- 깃허브 링크: https://github.com/boostcampwm-2024/web28-DD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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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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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정
- 피그마 기획서 수정
- 리드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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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 @동율 이
- 필요한 기능 정리 및 기능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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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 멘토님께 전달할 문서 작성
- 2024년 11월 1일 발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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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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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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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전략 및 코드 컨벤션 정하기
- 에어비앤비, 네이버, JavaScript Standard Style 등 참고
- 타입스크립트 옵션 설정
- 테스트 전략 수립
- 스토리북 사용법 익히기 (프론트엔드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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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정
- 백엔드 스웨거(Swagger) 사용법 익히기
- Vitest 학습
- GitHub Actions 등을 활용한 자동화 도구 설정
- 자동 배포 방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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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빌드 및 배포
- Vercel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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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WAS 설정
- @혜인 정의 재량에 맡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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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전략 및 코드 컨벤션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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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월요일 목표는 환경설정 완료로 설정하였습니다.
- 기능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Zep을 활용하여 팀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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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메시지 규칙 정립
- Feat, Fix, Design, Style, Refactor 등 태그를 사용하여 커밋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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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기술적 도전 요소 재검토
- 실시간 위치 공유, 지도 위의 저작도구 구현 등 기술적 도전 요소를 구체화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