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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팀 미팅 회의 내용 정리 (작성일 : 2024 10 22)
- 분류: 정규 회의 정리
- 생성 일시: 2024년 10월 25일 오전 12:30
- 선택: 정리본
- 포트폴리오에 담을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개발: 모든 팀원은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
- 실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서비스: 프로젝트는 실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재미를 위한 프로젝트일지라도, 명확한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해야 함.
- 유지보수 가능성: 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될 수 있도록 설계하며, 최소 1년간 유지보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 추후 주제가 정해지면 도입
- 사용자 경험(UX) 중심 개발: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관점에서 서비스의 유용성을 고려한다. 기능이 잘 동작할 뿐 아니라,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작업 공유 및 문서화: 모든 작업은 명확히 공유되어야 하며, GitHub Issue와 노션을 통해 진행 상황과 문제점을 기록한다. 트러블슈팅, 배운 기술, 이슈 등을 꼼꼼히 문서화해 프로젝트의 전체 진행을 기록한다.
- 슬랙 및 협업 도구 활용: 슬랙을 기본 소통 도구로 사용하며, 메시지를 읽었을 때는 이모지 대신 명확한 답변을 남겨 소통의 명확성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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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협업 도구 사용: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경우,
Zep
또는게더타운
을 사용해 비대면 상황에서도 실시간 피드백과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
코어 타임: 매일 10시부터 7시까지 코어 타임을 운영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집중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빠른 피드백을 제공한다. 코어 타임 외에는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긴급한 상황에서는
Zep
,게더타운
또는슬랙
을 통해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 최소 주 2회 코드 리뷰: 팀원들이 서로의 코드를 리뷰하며, 코드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이때의 핵심은 우리의 컨벤션을 서로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이다.. 코드 리뷰는 팀원의 성장뿐 아니라, 서로의 작업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으로 삼는다. 즉, 각자의 개발 맥락을 파악하는 목적을 주로 한다.
- PR 승인 규칙: 4명 모두의 PR 승인이 있어야만 기능을 머지할 수 있으며, 모든 팀원이 해당 기능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
- 작업의 투명성 유지: 코드 리뷰와 PR을 통해 프로젝트의 모든 진행이 투명하게 공유되며, 이는 팀원 간의 신뢰를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 데일리 스크럼의 활용: 이슈나, 코드 공유 등은 데일리 스크럼 시간에 더하여, 아침에 소통하도록 한다.
- 의사결정은 팀 전체가 참여: 주요 결정은 팀원 모두가 논의하며, GitHub Issue를 통해 정리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공유한 후,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 데일리 스크럼: 매일 아침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각자의 작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해결책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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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의사결정: 필요시
Zep
또는 슬랙 언급을 통해 팀원들을 소집해 긴급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린다. - 내 말좀 들어줘 카드!: 각자 2 장의 카드가 부여되며, 서로가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의견이 대립될 때 사용한다. 사용한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서로가 납득 가능한 상식선”이라는 전제)
- 작업 기록 관리: 모든 작업은 노션과 GitHub Pull Request, Issue 등을 통해 투명하게 관리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하고, 작업의 흐름을 유지할 수 있다.
- 스프린트 방식 도입: 코어 타임 내에서 주어진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 단위로 목표를 설정해 달성 여부를 확인한다. 스프린트 종료 후 회고를 진행해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할 개선점을 도출한다.
- 즐겁고 활발한 팀 분위기: 팀원들 간에 소통이 원활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스몰톡이나 비공식적인 대화를 통해 팀 분위기를 활기차게 유지하며, 서로의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한다.
- 건강과 워라밸 존중: 과도한 업무보다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휴식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 자유롭게 쉬는 문화를 장려한다.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목표로 한다.
- 각자의 의견 존중: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 충돌이 발생했을 때는 둘 사이에서 해결보다는 반드시 팀원 전체가 참여하여 논의한다. 이때, 다수결 또는 협의를 통해 해결한다. 필요한 경우 카드를 사용한 의사결정 방식(ex: "나 말 좀 하게 해줘 카드")을 도입해 원활한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 회고 방식: 프로젝트 진행 중 KPT(Keep, Problem, Try) 방식으로 주기적인 회고를 진행해, 잘한 부분과 개선할 점을 분석하고 다음 스프린트에 반영한다. 피드백은 GitHub 또는 피그마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 결과 기록: 회고 내용과 함께 프로젝트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기록하여 포트폴리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남긴다.
- TMT, TMI 방지 카드: 각 팀원은 필요시 언제든지 **"나 힘들다 카드"**를 사용해 TMT, TMI를 막을 수 있다. 이때, 😪, 😴 와 같은 이모지나 기능을 사용해서 알린다.
- 스톱 카드: 기술에 대한 학습이나, 구현이 요구사항을 넘어서 너무 깊어질 경우 **"스톱 카드"**를 사용해 중단시키고, 본래 해야하는 업무에 집중시킨다. 이는 PR 리뷰를 하면서든, 언제든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자 | 아이디어 | 예상 사용 기술 | 이유 | 추가 피드백 |
---|---|---|---|---|
@주원 김 | 🗺️ 네이버 지도 개선 |
- 오늘의 장소 리스트에 오늘 갈 장소들을 담아둔다
- 단톡에 이를 공유하면 약속 일정 공유와 함께 장소를 이동할때 바로 해당 링크에서 길안내를 시작할 수 있다
- 좋았던 여행경로 등을 기록해두고 공유할 수 있다
🤔 확장 (1,2월 기간을 활용해서 더 추가해볼만한 사항)
- 경로추천
- 경로 설정(A,B,C) 3가지 목적지가 있을 경우 A→B→C가 빠른지 B→A→C가 빠른지 등 빠른 경유지 탐색
- 3D를 사용
- 실내(롯데타워 같은 곳에서는 실내 길안내)
- AI 사용
- 여행의 경우에 추가할만한 방문지 추천
- 재도님 프로젝트와의 결합?
- 링크에 접속한 사람들의 실시간 위치를 표시(옵션 추가) → 위치의 정확성 높이기 → 어르신 픽업, 흩어져서 놀다가 모이기 등등 | | 이전의 지도는 단톡방에 공유되어있는 장소 정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1명이 길찾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왔다. 따라서 단톡방에 일정을 공유할때 장소 각각에 대한 링크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장소들의 목록을 공유하여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한다. | @Zen Travel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이거 벤치마킹 해봐도 재밌을거같음.
실제로 일본여행떄 요긴하게씀. → 구글지도 연동 | | @Zen | 🚀 약속 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핵심] :: 실시간 위치 추적
- 지도에 실시간으로 각 사용자의 위치를 표시한다.
- 이를 보면서 사용자 간의 서로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 지 파악한다
[추가 기능]
- 실시간 위치 표시를 넘어서 장소에 댓글을 남겨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일종의 추억저장이라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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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ToMeet
처럼 시간을 타임테이블 형식으로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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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 장소를 리스트업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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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지점이 되는 장소를 자동으로 찾고, 경로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예상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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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타는 지점이나 대중교통 타는 지점 등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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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차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했으면 좋겠다. 혹은 현재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도. | - Geolocation API
- 네이버 지도 API
- React
- React Native | 1. 약속을 정하기 위해서 항상 어려운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ㄱ) 공통된 시간을 정하는 문제
- ㄴ) 중간 지점을 찾는 문제
이에 대해서 뭔가 하나로 합쳐진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당장 저희만 해도 관련해서 정하는데 꽤 오래 걸렸잖아요? ㅎㅎ)
- 막차를 제대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습니다.
얼마전 집 근처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막차를 타는데, 버스가 16분후로 찍혀있는 겁니다. 7정거장 전이었구요. 그래서 그런갑다 했는데 10분 딴짓하다 다시 보니 14분입니다… 그래서 아 뭔가 막히는갑다 했는데.. 20분 더 기다려서 보니 버스가 사라져있습니다… 아놔.. 이러면서 다른 버스 기다리는데 20분 후 그 버스가 다시 나타나고 6분후가 되었더군요.. 3정거장 전…
심지어 기다리던 다른 버스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밖에서 1시간 10분을 기다린 끝에 탔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건 모르겠고 실시간 버스 위치만 추적이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능은 약속 정할때 실시간 위치 추적과도 크게 기능상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이정도만 있어도 약속 정하기 위한 프로그램
이 아니라 버스의 위치 추적
만 제공을 해주고, 도메인을 버스 추적기
라고 해서 개발해도..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저희 조부모님의 동네에는 1시간에 버스가 1대옵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각에 도착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조부모님께서는 항상 덥든 춥든 힘든 몸을 이끌고 최소 20분은 대기하십니다..
버스의 위치만을 알아도 이런 문제가 덜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 조부모님께서 열차로 올라오실 때 서울지리가 익숙치 않아서 길을 자주 헤메십니다.. 저희가 마중가도 위치파악이 안되어서 헤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실시간 위치만 제대로 보여줘도, 그 위치로 저희가 가면 되니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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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때에도 항상 길이 엇갈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경우에도 이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어떗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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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비스를 쓰면 차는 몰라도 도보는 현재 내 위치가 제대로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프론트앤드의 기술을 써서 해결해보면 어떨까 했습니다. | @혜인 정 부산에서 카카오는 시범운행 하고 있다. 현재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미 있는 서비스를 클론코딩 하는 것도 좋지만, 개선하거나 새롭게 했으면 좋겠다.
개발말고 기획단계에서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API도 없을 것이다.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혜인 정 위치를 공유하면서, 카메라로 실시간 위치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에 그런 의도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경찰에 전화에서 톡톡 같은 번호 2번 누르면 크롬 화면으로 넘어가고, 현재 상황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있다.
카메라도 보이고, 위치 서비스도 제공하면서, 경찰에 보내는건 조금 부담스럽다 이런 느낌일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계속 브레인 스토밍 하는 것이다.
@동율 이 https://kakaomap.tistory.com/281 요거 이용하면 도착지까지 친구들의 위치와 예상 시간도 알 수 있어요! 저도 최근에 알게돼서 공유드립니당 | | @혜인 정 | 🚗 초보자를 위한 운전 연수 웹
네이버 지도의 네비게이션처럼 길을 알려주지만,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유턴을 해야할때는 핸들을 꺾는 각도를 함께 보여준다거나, 구간단속이나 비보호 좌회전, 유턴 신호 등 간단하지만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는 규범이 나왔을 때 어떤 용도(?)인지를 목소리로 알려주는 웹앱 | | 부모님이 멀리 계시거나 연수는 비싸서 많이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면허증이 있어도 운전을 시작할 엄두가 안 나는 초보자들을 위해… | @혜인 정 개발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할게 많아서 제외시키면 좋을 것 같았다. | | @혜인 정 | 🧭 위치 기반 날씨 시각화 웹 (백엔드 필요 없을 듯)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날씨 정보를 통해 구름, 비, 눈 등의 날씨 요소를 three.js를 통해 3D로 표현해주는 웹 (추가로 인구 밀도, 교통량, 미세먼지 등도 표현하면 괜찮을듯) | | 백엔드 기술이 최대한 들어가지 않는 웹을 생각해보다……. | @혜인 정 백앤드 필요없는 프로젝트가 제일 베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현재 위치를 통해서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지도에 날씨 요소를 넣는 것이다.
인구밀도 교통량, 미세먼지 등을 표시해주는 것.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하면, 다른 여행지를 갈 때 날씨를 볼 텐데, 다른 지역을 볼 때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뭔가 근거가 충분하지 않은것 같다.
조금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 | @혜인 정 | 🚲 여행 기록 3d animation 웹
내가 여태껏 다닌 여행지를 애니메이션 형태 (인스타 등에 자랑?할 수 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추출해주는 웹 개인적으로 ‘내트리에놀러와’ 같이 그 영상을 서로 공유하는 웹사이트로 만들어도 재밌을 듯
아래 링크 참고
https://mult.dev/studio | | 제가 여행을 정말 좋아해서 기록하고 SNS에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예쁜 애니메이션 형태로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만 급하게 생각해낸 거기도 하고 현재 실시간 위치를 반영하는 웹은 아니라서, 더 고민해봐야할듯…) | @혜인 정 Three.js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다.
인스타용으로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한국인 환경에 맞는 느낌, UI/UX가 별로라서 만들고 싶었다.
@주원 김 카카오 API나 여러가지로 받아오고, 여행을 한다음 Three.js
와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경로를 바꿔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
네이버API, 카카오API와 합쳐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혜인 정 이미지를 넣으면 이미지에 위치 정보가 담겨 있으니까, 그 정보를 이용해서 경로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도 좋을 것 같다. | | @혜인 정 | 크리스마스 특집
이건 진짜 아이디어가 아니고 브레인 스토밍 용인데, 12월 딱 프로젝트 마무리 할 때 쯔음 되면 크리스마스일테니, 내 트리에 놀러와 같은 크리스마스 용 웹사이트를 만들어도 재밌을 듯 | | | @혜인 정 뭔지 생각 안하고 만든 것. 크리스마스 용도로 산타에게 선물을 보낸다거나.. FE만 사용해도 쓸 수 있는 그런걸 만들고 싶었다. | | @동율 이 | 여행 도감 이미 해봤던 아이디어긴 하지만 매우 미약하고 퀄리티가 떨어져서 다시 디벨롭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기능은 각 도시들 마다 유명한 관광지들을 도감에 비활성화 상태로 넣어두고 실제 그 관광지에 들어간 뒤 5분이 지나면 도감에 사진과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 이후 각 도시들마다 진행도를 넣고, 등록한 관광지의 수 만큼 경험치를 얻거나 크레딧을 얻는 방식입니다! 이를 three.js를 사용해서 멋지게 만들어 보거나 혜인님 아이디어와 결합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는 등록을 위한 여행 루트도 짜주는 시스템도 들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모자라서 구현을 못했던 기능입니다 | | 주제가 공익적이거나 전국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앱이었고, 현재 우리나라는 수도권 집중화가 과도하게 되어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앱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을 옮기거나 인프라를 늘리는 방법은 저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을 통한 유동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자는 아이디어로 시작했습니다 비인기 도시일수록 크레딧을 많이 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동율 이 예전에 썼던 건데, 2학년때 만든것.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짐.
관광지들을 많이 알려서, 유동인구를 늘려서 해결하면 되겠다.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각각 도감이 있다.
직접 그곳으로 가서 실시간으로 위치를 감지를 해서 반경 몇 미터 이내에 들어가면 활성화가 되고, 사진이랑 글을 넣을 수 있도록 해두었다.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곳일수록 경험치를 많이 주도록 유도를 하고자 했다.
수익성도 고려를 했어야 했다.
아직 등록이 안된 부분은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지 플랜도 짤 수 있게 하면 재밌겠다 생각을 했다.
여행 도감이라는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
그 지역들에 대한 관광지 소개가 괜찮은 것 같다.
이걸 디벨롭 시켜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 | @Zen | 현실 메세지 | | | @동율 이 재밌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