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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화요일 개발 환경 관련 회의
서완석 edited this page Nov 29, 2024
·
1 revision
일시 | November 5, 2024 11:10 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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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중앙대 310관(100주년 기념관) |
각자 학습과 간단한 구현을 통해 어느 정도 사용에 대해 익숙해진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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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
- 가장 익숙하지만, 성능이 떨어진다.
- 다른 패키지 매니저에 대해 학습하고 적용해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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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Berry
- 어제도 임시로 구현해보았지만, Plug & Play 가 익숙하지 않다.
- 주엽 — prettier 도 바로 사용하지 못하고 우회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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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pm
- 성능도 보장되고,
node_modules
가 있어서 더 익숙한 것 같다. - 그리고 모노레포 관련해서 설정이 아주 쉽다. 기능도 많다.
- 성능도 보장되고,
-> pnpm 으로 결정!
- 명령어를 하나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 있다.
- 개발 단계에서도, 배포단계에서도 불필요한 작업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 학습곡선이 그리 가파르지 않다.
-> Turborepo 를 사용하기로 결정!
- 휴먼 에러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완석, 희철, 정한 — 이야기만 들어봐서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다.
- 주엽 — ESLint, Prettier 설정해놓고, 린팅을 자주 놓친다.
- 강제적으로 설정해서, 코드 스타일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자.
-> Husky 도 사용하기로 결정!
- 모노레포를 관리하면서, 공통 설정들을 상위에서 관리하고, workspaces 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하지만, vite 로 react-ts 를 설정하고, nestCli 로 nest 설정을 해보니,
공통부분을 묶을 필요성이 좀 적어보인다.
- 심지어, 린팅과 포매팅은 터보레포로 한번에 수행할 수 있고, Husky 로 커밋마다 수행할 수도 있다.
ESLint 는 Airbnb 의 스타일을 따르기로 했으니, React 와 Non-React 가 어차피 다르다.
→ 각 workspaces 별로 관리한다.
Prettier 설정은 모두가 같이 설정해두었으니, rott 에 하나만 있어도 된다.
→ root 에서 관리한다.
- 내일은 CI/CD에 대해 회의하기
- 1. 1주차 팀 빌딩 및 기획 회의
- 2. 1주차 두 번째 기획 회의
- 3. 1주차 세 번째 기획 회의
- 4. 1주차 기획 공유 발표 전 회의
- 5. 2주차 라이브러리, 개발 환경 관련 회의
- 6. 2주차 모노레포 관련 회의
- 7. 2주차 실시간 통신 기술 회의
- 8. 2주차 실시간 목표치, 발표 준비 회의
- 9. 3주차 주간 계획 회의
- 10. 4주차 주간 계획 회의
- 11. 4주차 팀 목표 재설정 회의
- 12. 4주차 기능 추가 회의
- 13. 4주차 플래닝 포커 회의
- 14. 5주차 주간 계획 회의
- 15. 5주차 이미지 업로드 관련 회의
- 16. 5주차 칸반 보드 회의
- 17. 5주차 데모 및 최종 발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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