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rpose | Library |
|---|---|
| 화면 구현 | UIKit |
| 데이터베이스 | Firebase |
| 의존성 관리 도구 | CocoaPads |
| 디자인 패턴 | Clean Architecture With MVVM-C |
| 비동기 처리 | RxSwift |
| 통신 네트워크 | Alamofire |
| 의존성주입 | Swinject |
| 이미지 캐싱 | Kingfisher |
| 기타 | SnapKit, MapKit, CoreLocation, SpotifySDK, FloatingPanel |
| 로그인 | 회원가입 |
|---|---|
 |
 |
| 플레이리스트 |
|---|
 |
| 지도 | 장소 검색 | 현재 위치 검색 |
|---|---|---|
 |
 |
 |
| 게시물 추가 | 음악 검색 | 날짜 선택 |
|---|---|---|
 |
 |
 |
| 브라우저 | 유저 검색 |
|---|---|
 |
 |
| 유저프로파일 | 팔로우 리스트 |
|---|---|
 |
 |
| 상세 내용 |
|---|
 |
| 댓글 | |
|---|---|
 |
 |
- MVVM 구조에서 ViewModel이 모든 로직을 처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Clean Architecture를 적용하였습니다.
- 각각의 레이어를 역할에 따라 분리하여 방대한 양의 코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 프로토콜로 각 레이어의 객체에 대한 추상화를 진행하여 수정에 닫혀 있는 코드를 작성하고 싶었습니다.
- 프로토콜로 해당 클래스의 역할과 형태를 명시해서, 객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사용자 입력 및 뷰의 로직과 비즈니스에 관련된 로직을 분리하고 싶었습니다.
- View의 Event로 부터 UI작업까지 단방향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 Input, Output으로 나누어 ViewModel에 전달받을 값과, 전달할 값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 ViewController가 ViewModel의 프로퍼티를 참조하는 의존성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코드 베이스로 UI를 작성하게되면 StoryBoard로 UI를 작성할 때 보다 View들의 계층과 Flow를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ViewController의 화면 전환 역할을 분리하기 위해 적용했습니다.
- View의 계층과 Flow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의존성 주입이 복잡해질 경우 DI Container를 추가적으로 구현하여 의존성에 관한 내용을 분리하였습니다.
- 사용자 인증, 정보 저장 등의 기능 구현을 위해 별도의 서버 구현없이 빠르게 개발 가능한 FireBase를 사용하였습니다.
- Firebase Authentication을 사용하여 이메일 기반으로 Spotify의 UID정보가 일치하는 유저 정보를 찾아 자동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 Firebase Firestore를 활용하여 사용하여 사용자 정보, 게시물 정보, 댓글 정보를 저장하였습니다.
- 화면 전환을 담당하는 Coordinator에서 의존성 주입의 역할을 분리하기 위해 도입했습니다.
- 의존성 주입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네트워크 기반의 서비스여서 대부분의 동작이 비동기적이기 때문에 Thread 관리에 주의해야합니다.
- 파이어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첩된 네트워크 연산을 처리해야하므로 하나의 연산에 콜백이 중첩되어 가독성 저해 및 휴먼 에러로 인한 디버그 문제가 발생합니다.
- escaping closure가 아닌 RxSwift의 Operator를 활용하여 코드 양이 감소하여 깔끔해지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 비동기 코드(DispatchQueue, OperationQueue)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일관성 있는 비동기 코드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SpotifySDK에서 지원 하지 않는 기능(음악 검색, spotify 유저 프로파일 등)이 있어 SpotifyAPI를 이용해 Fetch하여 데이터를 받아 올 필요가 있었습니다.
- URLSession에 비해 구현의 간편함과 보다 좋은 가독성이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많은 View에서 네트워크 요청을 통한 이미지 처리가 필요합니다.
-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불러오게 되면서 메모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CollectionView 또는 TableView에서 스크롤을 할 때마다 이미지를 불러오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반복된 네트워크 요청이 발생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 캐싱을 도입해서 네트워크 통신 비용과 메모리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 Downsampling 과정에서 이미지 버퍼에 들어 있는 불필요한 픽셀을 삭제하여, Decode 및 Rendering 과정에서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 앱에서 Spotify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하고 사용자는 앱을 떠나지 않고도 Spotify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구현하고 싶었습니다.
- Webkit을 이용하지 않고 Spotify 앱을 이용하여 사용자 인증을 위한 토큰을 획득하고 싶었습니다.
- 사용자는 앱을 떠나지 않고도 Spotify의 음악을 듣게 되어 이로써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었습니다.
- Spotify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앱에 통합함으로써, 앱의 기능이 확장되며, 더욱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Mb8IjErDrRb41u6DSfQXOIS0eYJtkfC0/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