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요
- 주제 선정 과정 및 기준
- 서비스 소개
- 구상 동기
- 기대 효과
- 적절성
- 사용 API
- flow chart
- 벤치마킹
- 기술성
- UI 설계 및 구현
- 가능성
- 발전 가능성
- 사회적 가치창출
- 요구분석
- 시장조사
- 실태조사
- 기타
- 개발 툴
- 팀원 구성및 역할분담
- 브레인 스토밍을 통한 주제 선정 과정
- 주제 선정 기준
- 사회적 임업 및 농업 활성화를 위해 초보, 예비 임, 농업인들을 위한 길라잡이 플랫폼
- 조사를 해보니 기존 농업인을 위한 서비스는 잘 마련되어 있었지만, 초보 임업인, 농업인들이 농사를 짓기엔 서비스 및 가이드 라인이 부족하다.
- 그래서 초보 및 예비 임, 농업인들을 위한 길라잡이 플랫폼을 제작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 현재 연령 분포가 중장년층에서 노년층이 가장 많은 산간 및 농업지역에서 부족한 청년층에 인구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젊은 층에 대한 유입으로 동식물에 대한 아이들의 학습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 그로 인해 나아가서는 농촌 주민에 대한 삶의 질이 개선된다.
- 직관적인 UI 구성
- 맞춤별 서비스 지원
- 건의 및 불편사항 접수
- 카카오 채널 연동 챗봇 서비스 제공
- 맞춤별 서비스에 농촌 공공데이터 활용
- 비대면 상담 서비스, 게시판을 통한 커뮤니티 구축
-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적 구성 페이지 구축
- 오픈소스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플랫폼 구축 비용 절감
- 구체적인 개발문서 정리로 개발 관련 커뮤니티 발전도 가능
- 맞춤별 서비스에 농촌 공공데이터 활용
- 예비 임,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 산림지역의 인구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 과소화·고령화, 공동체 해체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농촌공동체가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역량을 강화하며 활성화할수 있도록 국가차원에서 지역 단위의 사회적 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예비,초보 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가능성 증가,
- 지역공동체와 사회적 농장 간 네트워킹, 농장들의 연대를 증가시켜 사회적 임, 농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병해충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에 농사 실패로 이어지기 쉽고,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
-> 영농 기술이 미숙한 상태에서 농사를 지어 실패하는 사례가 다수 |
귀농 및 귀촌의 실패 요인으로, '수익창출 실패‘ 와 '불안정한 농지 확보‘ 등이 존재
-> 정부와 지자체 등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고용 불안, 높은 주거비용 등에 �부담을 느낀 도시민이 증가
-> 코로나의 발생 등의 여건 변화로 귀농 및 귀촌인구가 증가 할 예정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영농 기술 미숙과 더불어 적은 경험으로 인하여 한해 농사를 실패하는 사례도 적지않다.
(귀농) 자연환경(30.5%), 농업의 비전‧발전 가능성(23.0%), 가업승계(13.1%) 순으로 응답
(귀촌) 농산업 외 직장 취업(24.1%), 정서적 여유(15.3%), 자연환경(13.7%), 저렴한 집값(9.6%) 순으로 응답 |
❍ (준비기간) 귀농 준비에는 평균적으로 25.8개월 소요, 귀촌 17.7개월 귀농 준비 기간 동안 정착 지역 탐색(42.2%), 주거 및 농지 탐색(29.3%) ,귀농 교육(12.2%), 자금조달(11.5%), 귀농 체험(1.7%) 등을 수행
(귀농 준비 기간 증가세) (’19) 25.1개월 →(‘20) 25.8개월 |
(주 작목 선택)
주 소득 작목은 과수(22.5%), 논벼(21.9%), 노지 채소(20.2%), 시설 채소(10.7%) 순으로 응답
(작목 선택 이유) 재배의 용이성(48.4%), 높은 소득(21.0%), 주변인 권유(16.9%), 지역 특화 작목(8.5%) 순으로 응답 |
- 농업의 비전,발전 가능성을 보고 귀농 및 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농업 기술, 경험이 부족이 실패 요인으로 작용
- 귀농 인구 과반수 이상의 인원이 귀농 귀촌 교육 이수하지 않음.
성명 | 담당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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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 프론트엔드 개발 개발 작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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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 백엔드 개발 영상 작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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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욱 | 프론트엔드 개발 개발문서 작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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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우 | 백엔드 개발 영상 작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