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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HTML5, CSS3,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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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work : Reac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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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Management : Re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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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Side-Rndering : React-hel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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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nents : 리덕스 상태에 연결되지 않는 덤프 컴포넌트를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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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s : 리덕스 상태와 연결되는 스마트 컴포넌트를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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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s : React-router-dom을 이용해서 라우팅을 구현할 때 각 페이지에 관한 구현을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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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 : 백엔드 API 함수들과 코드 스플리팅할 때 사용하는 asyncRoute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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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 : Ducks 구조를 적용시킨 리덕스 모듈들과 스토어 생성 함수 보관하는 디렉토리
- modules : 리듀스읭 각 모듈들을 정의하고 index.js로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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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 : 폰트, 색상, 반응형 디자인 도구, 그림자 생성 함수 등 프로젝트에서 전역적으로 필요한 스타일 관련 코드 보관하는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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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Create-React-App)으로 리액트 프로젝트를 하는 방법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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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프레임워크에 대한 컨셉 전반적으로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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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팩과 바벨 등 부수적인 기능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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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플리팅과 SSR에 대한 구현 방법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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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기본 구조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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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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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Redux 모듈 설계 및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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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Routing 설계 및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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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저 인터페이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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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 요소 분석 및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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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 실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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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와 연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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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와 연동하여 데이터 불러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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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듀스별 데이터 바인딩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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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 작업 Optim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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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스플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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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Side-Ren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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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페이지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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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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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open-color 을 통해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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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색상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SASS 색상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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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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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include-media 를 통해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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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 디자인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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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classnames 로 설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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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클래스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import classNames from 'classnames/bind';
import styles from 'sass file';
const cx = classNames.bind(styles);
...
<div className={cx('box','blue')}></div>
- 위와 같이 SASS파일이 적용되는 class 이름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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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Markdown)이란 일반 텍스트 기반의 마크업언어로 README.md 파일이나 온라인 문서, 혹은 텍스트 편집기로 문서 양식을 편집할 때 쉽게 쓰고 읽을 수 있으며 HTML로 변환이 되는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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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을 편집하는 마크다운 에디터를 구현하기 위해서 다음 세 가지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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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codemirror marked prismjs
라이브러리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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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Mirror | 코드 에디터 라이브러리입니다. 코드에 색상을 입혀주는 역할을 하며 마크 다운을 작성할 때 각 문법에 따라 다른 색상을 입혀주고, 마크다운 내부에 입력하는 코드에도 문법에 따라 색을 입혀줍니다. |
marked | 에디터에서 작성한 마크다운을 HTML로 변환해주는 라이브러리 |
Prismjs | 코드 블록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라이브러리 |
개념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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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Store | 애플리케이션의 상태 값들을 내장하는 저장 공간 |
액션 Action | 상태를 변화시킬 때 참조하는 객체, 어떤 종류의 액션이 있는지를 정의 |
디스패치 Dispatch | 액션을 스토에어 전달하는 것을 의미, 즉 액션을 실행시키는 함수 |
리듀서 Reducer | 각 액션에 따른 상태 변화 로직을 정희하고 있는 함수 |
구독 Subscription | 스토어 값이 필요한 컴포넌트는 스토어를 구독한다고 한다. |
- 리덕스는 리액트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이다. 하지만 리액트에 의존하지 않아 별도로 리액트와 연결해주는 react-redux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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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듀서는 변화를 일으키는 함수입니다. 리듀서는 현재 상태인 state와 Action 두 개의 파라미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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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내부에서 switch 문을 사용하여 action.type에 따라 새로운 상태를 만들어서 반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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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를 사용할 때 components 폴더에는 상태에 대한 부분을 제외한 컴포넌트에 대한 구현만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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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containers 폴더 안에는 컴포넌트를 불러와 리덕스와 연결해 상태에 대한 구현을 해주는 컴포넌트를 보관한다.
메소드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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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Action | - Redux의 액션을 쉽게 생성해주는 함수 - export const decrement = createAction('typeName') |
handleActions | - 기존의 switch 문으로 구현된 리듀서를 쉽게 구현하는 함수 |
- createAction 함수는 액션 생성 함수를 간단하게 만들어주며 파라미터를 넣어 호출하면 payload라는 키에 받은 값을 넣어 객체로 만들어줍니다.
[구현 예시]
/*
마크다운 에디터 상태를 다룹니다.
*/
import { createAction, handleActions } from 'redux-actions';
import { Map } from 'immutable';
import { pender } from 'redux-pender';
//Action의 Type에 대한 명명을 정의하는 부분
const INITIALIZE = 'editor/INITIALIZE' ;
const CHANGE_INPUT = 'editor/CHANGE_INPUT' ;
//redux-actions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Action을 생성을 구현
export const initialize = createAction(INITIALIZE);
export const changeInput = createAction(CHANGE_INPUT);
//Initial State를 구현하는 부분
const initialState = Map({
title: '',
markdown: '',
tags: ''
});
//redux-actions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Reducer를 switch구문 없이 구현
export default handleActions({
/*
액션 타입에 접두사가 있을 경우 INITIALIZE가 아니라 [INITIALIZE]와 같이 구현해야 한다.
action.payload를 통해서
*/
[INITIALIZE]: (state, action) => initialState,
[CHANGE_INPUT]: (state, action) => {
const {name , value} = action.payload;
return state.set(name, value);
}
}, initialState);
- 리덕스에서 사용하는 파일들은 일반적으로 액션 타입, 액션 생성 함수, 리듀서 이렇게 세 종류로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번거로움을 '액션타입, 액션 생성 함수, 리듀서'를 모두 한 파일에 모듈화하여 관리하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파일 구조가 Ducks 구조입니다.
- PENDING, SUCCESS, FAILURE에 대한 액션 타입을 정의해야 하고, 리듀서에서도 이 액션들에 따라 요청 상태를 바꿔주는 작업을 할 시 이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redux-pend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하나의 비동기 작업 관리 코드]
import {pender} from 'redux-pender';
...
export default reducer({
...pender({
type: NAME,
// onPending: (state, action) => state,
// onFailure: (state, action) => state
// 위의 코드를 통해서 요청 중일 때와 실패했을 때 추가로 해야할 작업을 정의할 수 있다.
onSuccess: (state,action) => {
const {title, body} = action.payload.data;
return (
data: {
title,
body
}
)
}
})
})
[다수의 비동기 작업 관리 코드]
import {pender, applyPenders} from 'redux-pender';
...
export default applyPender(reducer,[
{
type: NAME,
// onPending: (state, action) => state 요청중
// onFailure: (state, action) => state 요청실패
// onSuccess: (state, action) => state 요청완료
// 위의 코드를 통해서 요청 중일 때와 실패했을 때 추가로 해야할 작업을 정의할 수 있다.
onSuccess: (state,action) => {
const {title, body} = action.payload.daya;
return ({
data: {
title,
body
}
);
}
}
},
{type: OTHER , onSuccess: (state,action) => ...},
{type: OTHER , onSuccess: (state,action) => ...}
]);
- 라우트가 아닌 컴포넌트에서 라우터에서 사용하는 객체인 location, history, match를 사용하려면 withRouter라는 HoC를 사용해야 한다.
[구현 예시]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withRouter} from 'react-router-dom';
const ShowPageInfo = withRouter(({match, location}) => {
return <div>현재 위치 : {location.pathname}</div>
});
export default ShowPag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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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다양한 형식의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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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moment
를 통해서 설치할 수 있다.
[구현 예시]
import moment from 'moment';
...
momen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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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 프론트엔드 개발을 할 때 컴포넌트 기반의 View를 위한 UI 개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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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컴포넌트 단위의 View를 볼 수 있어 컴포넌트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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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book은 Container가 아닌 Presenter 컴포넌트에 집중을 해서 이를 설계해주고 보여주는 기능에 초점을 둔 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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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my-project-dir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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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add global @storybook/c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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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stor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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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n stor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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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은 앱 밖에서 따로 동작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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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pack에서 프로젝트를 번들링할 때 팡리 하나가 아니라 파일 여러 개로 분리시켜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페이지를 로딩할 때 한꺼번에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시점에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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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의 단점은 페이지 로딩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로딩 속도가 지연되는 이유는 자바스크리비트 번들 파일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로직을 불러오므로 규모가 커지면서 용량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코드 스플리팅(Code Splitting)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드 스플리팅을 위해 생성하는 함수]
/* 컴포넌트를 비동기적으로 불러올 수 있게 하는 함수*/
import React from 'react';
export default function asyncComponent(getComponent) {
class AsyncComponent extends React.Component {
static Component = null;
state = {Component: AsyncComponent.Component};
constructor(props){
super(props);
if(AsyncComponent.Component) return;
getComponent().then(({default : Component}) => {
AsyncComponent.Component = Component;
this.setState({Component});
})
}
render(){
const {Component} = this.state;
if(Component){
return <Component {...this.props}/>
}
return null;
}
}
/*
Dynamic Import라는 웹팩 내장 기능을 사용해서 코드 스플리팅을 진행한다.
서버사이드 렌더링과 코드 스플리팅을 함께 구현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깜빡임 현상을 해결하는 데 사용합니다.
*/
AsyncComponent.getComponent = () => {
return getComponent().then(({default : Component}) => {
AsyncComponent.Component = Component;
});
}
return AsyncComponent;
}
[코드 스플리팅을 위한 웹팩 설정]
entry: {
app: paths.appIndexJs,
vendor: [
require.resolve('./polyfillls'),
'react',
'react-dom',
'react-router-dom',
'redux',
'axios',
'codemirror',
'prismj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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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에서 리액트를 불러와 컴포넌트를 렌더링 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에서 비리 렌더링하여 HTML을 생성한 후 웹 브라우저에 전달하는 렌더링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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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사이드 렌더링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로 크게 사용됩니다.
서버사이드 렌더링 | 설명 |
---|---|
장점 | 01. 검색 엔진 최적화(SEO) 02. 유저 경험 개선 |
단점 | 01. 서버의 자원이 많이 소모되어 서버 성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02. 서버사이드렌더링은 검색 엔진 최적화와 초기 사용자 경험에만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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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를 이용해 SSR을 구현할 경우 렌더링을 위한 서버를 만든 후 React Application을 넣어 SSR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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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NEXT.js 보다 복잡하지만 동작 원리와 아키텍쳐를 이해할 필요는 있다.
yarn add react-helmet
을 통해서 Head태그의 meta 태그를 JSX로 직접 태그를 작성하듯 쉽게 바꿀 수 있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Helmet} from 'react-helmet';
(...)
return(
<>
(...)
<Helmet>
<meta charSet='utf-8'/>
<title>My title</title>
<link rel='canonical' href='http://mysite.com/example'/>
</Helmet>
</>
)
- 이를 사용하면 위와같이 일반 HTML처럼 XML 형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한 까지 주의할 점은 JSX이기 때문에 꼭 태그를 닫아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리액트 프레임 워크에 대한 컨셉과 Hooks 문법을 사용하기 이전의 React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리액트의 가장 큰 장점은 컴포넌트 기반인 것 같다. 처음으로 웹 개발에 발을 들이고 HTML5, JavaScript, CSS3만을 사용할 때는 HTML 코드만 길이가 너무 크고 관리가 안되었다면 리액트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해당 컴포넌트에 관한 파일을 수정만 해주면 되니 유지보수가 더 편리해졌다.
구분 | 설명 |
---|---|
리액트 사용 전 |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기 전에는 하나의 HTML 파일에서 각각의 class 와 컴포넌트를 직접 찾고 해당 컴포넌트를 수정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
리액트 사용 후 | 리액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후 반복되는 컴포넌트는 하나의 파일로 관리가 편해지고, 클래스 이름의 중복에 대한 고민을 없앨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컴포넌트 별로의 동작에 대한 기술이 가능하기에 컴포넌트 단위로 구현후 재사용성이 용이해진다는 것을 체감하였다. |
다만, 컴포넌트를 실제로 사용함에 있어서 해당 컴포넌트 내의 Props를 오타내거나 잊어 버릴 경우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었다.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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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트 사용 후 컴포넌트의 재사용성과 코드의 유지 보수가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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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컴포넌트에 들어가는 Props값에 대한 재확인 문제가 발생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야겠다.
프로젝트의 빌딩 파일이 1MB를 넘어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지면 코드 스플리팅을 진행하고, 서비스가 콘텐츠 기반이며, SEO(검색엔진최적화)와 초기 로딩 속도를 개선해야할 때는 서버사이드 렌더링(SSR)을 도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리액트 기반 SSR 지원 프레임워크인 Next를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SSR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Next 이전에는 어떻게 SSR을 구현할 수 있을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 서버에서 리액트 HTML 코드를 렌더링하는 방식을 다음과 같이 구현한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ReactDOMServer from 'react-dom/server';
import {StaticRouter, matchPath} from 'react-router';
import {Provider} from 'react-redux';
import configure from './store/configure';
import routes from './routes';
import axios from 'axios';
import transit from 'transit-immutable-js';
import App from './compoenets/App';
import {Helmet} from 'react-helmet';
const render = async (ctx) => {
const {url, origin} = ctx; //요청에서 URL을 받아옵니다.
//render의 파라미터로 받는 ctx는 백엔드 Koa 서버에서 ctx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 요청의 Origin 값을 baseURL로 설정하는 설정
axios.defaults.baseURL = origin;
const context = {};
// 요청이 들어올 때 마다 새 스토어를 생성합니다.
const store = configure();
const promises = [];
// 라우트 설정에 반복문을 돌려서 일치하는 라우트를 찾습니다.
routes.forEach(route =>{
const match = matchPath(url, route);
// 일치하지 않으면 무시합니다.
if(!match) return;
// match가 성공하면 해당 라우트가 가리키는 컴포넌트의 preload를 호출합니다.
// 그리고 파싱된 params를 preload 함수에 전달합니다.
const { component } = route;
const { preload } = component;
if(!preload) return;
// preload가 있다면, store.dispatch와 params를 넣어 preload를 promise 객체로 받은 후
// promises로 모은다.
const {params} = match;
// Route의 props로 받는 match와 동일한 객체입니다.
// preload를 사용하여 얻은 프로미스를 promise 배열에 등록합니다.
const promise = preload(store.dispatch, params);
promises.push(promise);
}
);
try{
// 등록된 모든 프로미스를 기다립니다.
// 이렇게하면 preload함수가 모두 끝난 후 렌더리이을 하므로, 데이터를 받아 온 상태로 렌더링 합니다.
await Promise.all(promises);
}
catch(e){
}
// ReactDOMSAerver는 서버용 렌더링 함수입니다. 해당 함수는 컴포넌트를 렌더링하여 문자열로 만들어 줍니다.
// renderToString은 렌더링된 결과물을 문자열로 만들어 줍니다.
// 서버에서는 BrowserRouter 대신에 StaticRouter를 사용합니다.
const html = ReactDOMServer.renderToString(
<Provider store={store}>
{/*
BrowserRouter는 웹 브라우저가 아닌 HTML5 History API를 사용하여 그에 따라 렌더링하는 반면
StaticRoruter는 주소 값을 직접 url이라는 props로 넣어주고 이에 따라 렌더링을 합니다.
*/}
<StaticRouter location={url} context={context}>
<App/>
</StaticRouter>
</Provider>
);
if(context.isNotFound){
ctx.status = 404;
// HTTP 상태를 404로 반환
}
// < 문자는 보안 때문에 유니코드 문자인 \\u003c로 치환해주어야 합니다.
const preloadedState = JSON.stringify(transit.toJSON(store.getState())).replace(/</g, '\\u003c');
// 이 설정을 해주어야지 renderStatic()이 서버쪽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Helmet.canUseDOM = false;
const helmet = Helmet.renderStatic();
// helet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renderStatic을 이용해 바인딩
// renderStatic은 한번 렌더링 작업을 완료한 후 실행해야 합니다.
return {html, preloadedState , helmet};
}
export default render;
- 원리는 ReactDOMServer.renderToString(); 메소드를 이용해 리액트 어플리케이션을 서버에 문자열형태로 제공한 후 이를 HTML형태로 변환후 response의 body를 통해서 렌더링을 해주는 방식이다.
구분 | 설명 |
---|---|
React.js | ReactDOMServer.renderToString()을 통해서 서버측에 HTML템플릿을 통해서 SSR을 구현한다. |
Next.js | getInitialProps() 라이프 사이클을 이용해서 SSR을 구현한다. |
프로젝트의 기능적인 면을 완성해도 앱은 webpack 개발 서버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빌드 작업을 거치고 서버에서 정적 파일로 제공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CRA를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내장된 Webpack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Webpack 설정은 배울 수록 복잡했지만 기본적인 컨셉을 다음과 같이 가져가면 앞으로도 웹팩을 사용하는데 좋은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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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 i global webpack webpack-cli
로 웹팩을 사용할 수 있다. -
yarn eject
로 CRA에 내장된 웹팩 설정을 폴더로 끄낼 수 있다.
module.exports = function(webpackEnv) {
(...)
return {
mode : (...),
entry: {
},
output: {
},
optimization: {
},
module:{
// Loader를 넣는 부분입니다.
},
resolve:{
},
plugin:{
}
};
}
구분 | 설명 |
---|---|
mode | 웹팩 4에서 추가되어 mode가 development면 개발 용, production이면 배포용입니다. 배포용 일때는 알아서 최적화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기존 최적화 플러그인들이 대량으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
entry | 웹팩이 파일을 읽어들이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
output | 웹팩의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
optimization | 웹팩 4에서 최적화 관련 플러그인들이 모두 이쪽 속성으로 통합되었습니다. |
plugin | 약간의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하는 부분입니다. |
module | Loader를 적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웹팩은 모든 파일을 모듈로 관리하는데 자바스크립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폰트, 스탕리 시트도 전부 모듈로 관리합니다. 하지만 웹 팩은 자바스크립트 밖에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파일을 웹팩이 이해할 수 있도록 로더를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