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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ge remote-tracking branch 'origin/feat/issue-#36' into devel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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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kerdile committed Nov 12, 2023
2 parents 571ae9f + 5e62d24 commit 5df3651
Showing 1 changed file with 8 additions and 6 deletions.
14 changes: 8 additions & 6 deletions src/components/ChatForm.jsx
Original file line number Diff line number Diff line change
Expand Up @@ -33,8 +33,11 @@ const ChatForm = () => {
setLoading(true);

const prompt2 =
"계약서 종류는" +
`${input1}` +
"이다. 다음 내용은 계약서 내용이다." +
`${input2}` +
"이 항목을 위의 예시처럼 분석해서 반드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출력해줘." +
"이 항목을 위의 예시처럼 분석해서 반드시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출력해야한다." +
"표현해석: {항목 분석내용},\n 유의사항: {모호하거나 주의가 필요한 문장알려주고 이유도 설명},\n 법률용어: {뜻 없이 단어만 리스트 형태로}";
try {
const result = await openai.createCompletion({
Expand Down Expand Up @@ -80,17 +83,16 @@ const ChatForm = () => {
setLoading(true);

const prompt1 =
"계약서 종류는" +
`${input1}` +
"이다. 다음 내용은 계약서 내용이다." +
"다음은 계약서 항목에 대한 표현해석, 해당 항목의 유의사항, 법률 용어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예시이다. 표현해석 : 1년의 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사하는 경우, 100만원을 배상하여야 한다. 항목 해석: 1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는 경우, 저는 회사에 1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유의사항 : 근로기준법은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해두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아무리 근로계약서에 서명했더라도 근로기준법에 위반된 조항은 효력이 없다.법률용어 : 근로기준법, 손해배상액, 근로계약서";
"계약서 종류는 근로계약서 이다. 다음 내용은 계약서 내용이다." +
"다음은 계약서 항목에 대한 해석, 해당 항목의 유의사항, 법률 용어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예시이다. 표현해석 : 1년의 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사하는 경우, 100만원을 배상하여야 한다. 항목 해석: 1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는 경우, 저는 회사에 1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유의사항 : 근로기준법은 손해배상액을 미리 정해두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아무리 근로계약서에 서명했더라도 근로기준법에 위반된 조항은 효력이 없다.법률용어 : 근로기준법, 손해배상액, 근로계약서" +
"위의 예시는 다음의 법률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다. 정규직일 경우 계약기간이 없다. 시간선택제 또는 계약직이라면 해당 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수습기간 중에는 최대 3개월 간 정상급여의 90%를 줄 수 있을 뿐 다른 법적인 차이는 없다. 수습기간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한 개념으로 기간 만료만으로 해고할 수는 없다.출근시 갑자기 발령 등 인사조치가 부당하게 일어나지 않도록 근무장소와 담당업무가 명시되었는지 확인한다. 노동자의 동의가 중요한 만큼 구직 당시의 조건과 달라진 것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하루 8시간), 4시간 당 30분(8시간 당 1시간) 무급 휴게시간이 기본이다. 1주 최대 근로시간 52시간(주 40시간 + 연장근로 12시간, 2018.03. 개정된 근로기준법은 1주를 휴일을 포함한 7일로 정의하는 조항 신설)이다. 무상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배상은 어떤 경우에도 노동자의 임금에서 공제하면 불법으로 과실 정도와 업무상 책임 정도, 급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해져야 한다. 그렇게 정해진 금액도 별도로 내도록 해야 하며, 월급에서 공제할 수는 없다. 내가 지원한 회사의 이름이 맞는지, 그리고 회사의 대표자 직인이 찍히는지도 중하다. 근로계약서는 채용 시 한 번만 체결하는 계약서이며, 연봉계약서는 매년 체결이 가능하다. 단, 연봉계약서에 고용기간을 명시하는 경우 법적 효력을 가짐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try {
await openai.createCompletion({
model: "text-davinci-003",
prompt: prompt1,
temperature: 0.5,
max_tokens: 1000,
max_tokens: 2000,
});
} catch (e) {
console.error("Error:",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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