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IT리소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on-demand)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서비스
- 단 한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리소스를 필요할 때 언제든 늘리고, 줄일 수 있음
- 확장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급증하는 서비스 트래픽에 대응하기 어려운 물리 서버와 달리, 클라우드는 즉시 확장이 가능
- 전기 요금처럼 사용한 만큼 과금 되며, 비용 예측이 가능해 무리한 자본지출 없이 빠른 시도와 회수 가능
- 클라우드 백업 및 클라우드 DR 구성으로 데이터 손상 등 긴급 상황에 대처 가능 (내결함성과 재해복구를 고려한 설계가 가능)
- 여러 개의 데이터센터가 고속 네트워크망으로 연결되어 가용성이 높은 설계 가능
- 물리적인 리소스를 유지할 필요가 없고, 부분적으로 클라우드 CSP벤더에 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