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뻗어나가는 줄기가 탄탄해야한다. 또한 그 줄기가 박혀있는 토양이 비옥해야한다. ( cs ) 위에 줄기는 아랫줄기와 토양을 어느정도 만들어 놓은 다음에 하는것이 좋다. ( 위에 줄기는 안드로이드, RN or Flutter, WEB - Front )
결론
기본적인 cs +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심화 ( 이럴땐 어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쓰는 것이 시간 및 공간 절약도가 높은지 … )
ios 와 cs 에 집중하자!!
출처 : 엘리님 유투브 영상
- 일의 의미를 생각한다.
- 어떤 일인지, 얼마나 중요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지, 자신이 맡고 있는 다른 업무 상황은 어떠한지, 이 일을 정말 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 보다는,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낫다. 생각이 잘 정리되지 않거나 쑥스러움을 탄다면 글로 쓰는 것도 좋다.
-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찾아나선다.
- 가장 좋은 것은 ‘ 설득은 어려우나, 하기로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마음을 놓을 수 있는 ‘ 사람. 물론 이 사람들도 질문이 필요하다. 다만 그 질문들은 ‘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와 같은 Open Question 의 형태가 아니라 ‘ 이 정보가 필요할 것 같은데 권한을 주실 수 있으신가요? ‘ 와 같이 목적성을 가진 질문이다.
- 끝까지 한다.
- 일을 잘하는 사람이 어떤 업무를 하겠다고 쉽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일단 하겠다고 하면 끝까지 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번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잠시 멈추고 주어진 업무를 생각하고, 매니저와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자발적으로 리소스를 찾아나서게 된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능력’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파고드는 것이다. 이것은 습관이 된다
- 실패를 통해 배운다.
-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된다. 노력이 중요한 것은 노력하지 않고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과, 설령 실패했더라도 노력한 과정에서 스스로 배운 무언가로 인해 ‘앞으로’ 다른 일을 했을 때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실패한 적이 없거나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보다는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특히 실패한 업무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이 더 매력적이다.
- 최소한 한가지의 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 에너지가 느껴진다.
평소에 맥북으로 코딩이나 문서작업시에 한영키를 빠르게 바꿔야할 때 딜레이가 길어서 불편함이 너무나 커지던 와중에 찾은 맥북 한영키 딜레이 줄이기 꿀팁!
- karabiner-Elements 를 이용해서 거의 안쓰는 capsLock 기능을 제거해주면 끝!
소스트리를 잘 이용하다가 Github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나서 비밀번호가 맞지않아 pull, push가 reject 되는 상황 그런데 소스트리에 비밀번호 변경하는 기능이 없다..? 당황.. 이런 기능조차 없다니..
- 파인더에서 command + shift + G 로 경로 탐색 후 keychain 에 들어가서 login.keychain-db 파일을 열고 암호 카테고리에 있는 sourcetree github 암호를 변경해주면 끝!
인강이나 교육같은걸 들을 때, 메모장이 아닌 마크다운으로 바로 쓱쓱 쓰기 좋은 마크다운 에디터 stackEdit! 정말 편함. 강추!
- 미리보기 제공 미리보기가 제공되어 바로바로 잘 쓰고있는지, 어떤 형식으로 하면 더 좋을지 생각 가능.
- 동기화 구글 드라이브, 깃헙 등과 동기화 가능!
- 뭔가 스마트 기능이 있는거 같음. 뭔가 그냥 readme.md 에다가 끄적 거리는거보다 확실히 편한 syntax 관련 기능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