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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COW-Spring-1 학습(eeeseohyu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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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COW-Spring-1 학습(eeeseohyun)

객체지향 생활 체조 원칙 9가지

  • 한 메서드에 오직 한 단계의 들여쓰기만 한다.
  • else 예약어를 쓰지 않는다.
  • 모든 원시값과 문자열을 포장한다.
  • 한 줄에 점을 하나만 찍는다.
  • 줄여쓰지 않는다.
  • 모든 엔티티를 작게 유지한다.
  • 3개 이상의 인스턴스 변수를 가진 클래스를 쓰지 않는다.
  • 일급 컬렉션을 쓴다. ( 컬렉션을 랩핑할 경우 그 외 다른 멤버 변수가 없는 상태 )
  • 게터/세터/프로퍼티를 쓰지 않는다. ( 캡슐화를 위해 )

나는?

💡 객체지향 생활 체조 원칙에서 모든 원시값과 문자열을 포장하는 것이 가장 의아했다. 지금껏 원시값들은 상수의 경우 final을 쓰는 정도였는데, 유지 보수 및 다양한 타입의 사용 등의 이유로 포장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하여 노력해보려 했지만, 습관에 익지 않아서 잘 써지지가 않았다. 💡 한 메서드에 한 단계의 들여쓰기를 하는 것 또한 어려웠는데, 이를 통해 내가 정말 코드를 줄 글 처럼 짜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제를 하며 어려웠던 점

처음엔 intelij가 제대로 실행이 안돼서 조금 애를 먹었다. jdk 버전 문제였는데, 이렇게 환경설정이 잘 안되니까 너무 답답하고 코딩이 더 하기 싫어졌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별 문제가 아니었어서 환경 설정을 잘 해두고 의미를 알아가는 것 또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제를 받고 남이 짜놓은 코드에 빈칸을 뚫어놓은 것 처럼 막막하고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어차피 개발은 오로지 내가 짠 코드만 보고 사용할 수 없다고 느끼고, 그 클래스의 목적과 코드를 조금씩 이해해보려고 노력했다.

앞으로의 다짐

  • 코드를 짜기 전에 조금 더 구조화를 하고 짜야겠다고 생각했고, 객체지향 생활 체조 원칙을 더 많이 사용해보며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다짐했다.
  • 또, 환경 설정이 막힌다고 개발 및 프로젝트를 모두 그만 둘 수 없으니 이것도 잘 찾아보면서 해결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